무리뇨가 마타 안쓰는거 보면 여전히 무링뇨는 본인의 축구 할거 같은 새벽 경기였.
이번 시즌 부임할때 보다 재밌는게임 어쩌구 저쩌구 하더만.

아스날 ㄷㄷㄷ
외질 하나가 저렇게 만든건가요?

외질이 들어오면서 지루의 병맛 플레이가 확실히 없어지긴했.ㅋㅋ
근디 꼭 외질 하나만이 아니라 팀포텐이 터질 준비가 다 되어 있었.거기에 외질이 화룡정점을.
특히나 램지의 올시즌 플레이는 입이 쩍 벌어지는 수준이더라구여.그게 오버인가 싶었는디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고요.정확히는 저번 시즌 후반기부터.

외질 오기전에 지루 프리시즌에도 플레이 많이 좋아졌어요
램지가 터지고 있죠

외질이 클라스를 만들긴 하더라구요..

다른 선수는 선수에 맞쳐서 패스해주는데, 외질은 차는발을 고려해서 패스해줌..

다음주에 일스날이랑 삼버풀이 붙는군요.

일스날의 배경으로 저는 플라미니를 꼽고 싶네요

토레스의 부활

사자가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