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을 비롯한 금융쪽이.
불친절은 역시 마을버스.버스운전기사는 정말 케바케인 경우가 많.

운전 스트레스 때문일까요?

하긴 일반운전자들도 욕을 달고 사니.
인터넷에서만 보면 합의하에 처리할수 있는일이 안뵈긴 하더군여.무조건 목부터 잡으라니.ㅎㅎ

금융권은 저도 동감해요~
그 외에 호텔, 패밀리레스토랑 등등

웬디스가 참 불친절하고 체계가 없던데 바로 한국에서 빠지더군요.

경험에 따라 다르겠죠
전 아주 불쾌했던 적도 있어서 은행가면 늘 적대적이라는;
극장에서도 한판했던 기억도 있고;

제가 문제군요 OTL

혹시 은행에 총들고 간 거 아네요?ㅎ

불친절은... 자기 밥줄과 연관관계가 깊어보여요.
뭐 아닌 사람들도 많지만...

연관성이 있죠. 유명한 맛집들이 불친절하더군요.

승무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