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화를 내야될 시점에서 적절하게 내신 듯
그냥 속이 좋아서, 바보 같아서 화를 안내시는 분이 아니네요
네로울프12-11-09 20:00
211.♡.♡.224
멋지신 분이네요.
사모님 덕분에 전광판 하나 획득하시겠어요. +_+
헝클머리핀12-11-09 20:02
211.♡.♡.145
추천추천
존경스러운 분이네요.(2)
학생들중에 맘속으로 존경심 품고 있는 애들 많을거같아요
악덕상인케빈12-11-09 20:03
220.♡.♡.82
알투님 결혼 잘 하신 듯염.. ^^
멍멍12-11-09 20:21
210.♡.♡.37
사모님께 바칩니당!! You are too beautiful!
알투디투12-11-09 20:29
119.♡.♡.32
멍멍님 감사합니다. 울마눌이 좋아라하네요.. 술마시면서 들을께요.^^
알투디투12-11-09 20:26
119.♡.♡.32
헉.. 마눌님 힘내라고 회시켜서 술한잔 하고 있는데.. 이런 많은 추천수가^^... 감사합니다.. 꾸벅~
annihilator12-11-09 20:37
123.♡.♡.249
신정환 사진글 이후 얼마만에 추천을 눌러보는 건지 모르겠네요ㅠㅠ
紫霞狼자하랑12-11-09 20:42
122.♡.♡.4
알투님은 전생에 지구를 구하셨나요 ㅜㅡ
알투디투12-11-09 20:52
119.♡.♡.32
방금 술마시다가 본문에 못다한 이야기를 듣고 다시 씁니다.
마눌의 아이들에게 한 뒷말.. "오늘 불편한 것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를 배웠다. 그분들이 얼마나 고마우신 분들인지 알겠지?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월요일 점심 시간 때 감사합니다. 힘내세요라고 말을 해주는 너희들이 되기를 바래"
이 말듣고 나니 제가 울컥하면서 눈물이 나네요.. 아 씨이~...ㅠ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