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갈리가..박근혜가 실수할 가능성을 최소화 하는 방안을 찾았을테니깐여 쩝...

검찰 못지 않게 정권바뀌면 청소 쫌 해야함 -_-

이건 뭐 조삼모사도 아니고...
A가 질문한 걸 B가 답변하면... 답변 내용을 가지고 A가 다시 재반론(질문)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토론이지... ㅡㅡ;;;;;

통진당 발언권 보장인가....

편의를 봐 주는 것도 정도가 있지, 이건 너무 심하네요

ㅎㅎㅎ이정희만 살판 날듯

망할 선관위;

일정한 시간에 토론회를 끝마쳐야 하니 이런 방식을 택한거 같아요. 그냥 재반론 횟수 제한이 없다면 그 토론 하루안에 끝나기는 할까요?그리고 한 후보만 표적이 될 수 도 있고..한 후보만 표적이 되는 토론이라면 이는 공정성이 결여된 토론이 되잖아요. 제가 보기엔 각각 똑같이 시간이 주어졌으니, 그 시간 내에 자신의 의견을 얼마나 잘 전달하고 유권자를 잘 설득하는 가를 판별할 수 있는 토론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