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이명박" 인 안철수에 열광하고
박정희의 딸 박근혜에 열광하던것도 결국 경제발전 돈이겠죠

지역간 갈등도 결국은 예산인 돈 싸움이고요

그 이전 시대의 동서갈등에는 돈도 영향이 없지는 않았겠지만 돈이 전부는 아니었습니다.
이제는 돈이 전부가 되었지요.

정치적으로는 후퇴이긴 하지만 정책적으로는 전진이 되었겠죠. 진짜 진짜 너무한 사람들.

문재인 솔직히 정치 초짜지요... 국회의원 한번 안 해본

통계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글 더 부탁드리겠습니다.

개인적으론 변해가는 시대에 적응하지 못하고
아니 너무 빠르게 변하니 개인의 잘못은 아니겠지만

자신의 젊음에 대한 그리움으로 젊은 세대의 미래를 자기들 맘대로 재단해버린게 너무나 슬플 따름입니다.

여당이 이렇게 강력한 것도 언론 검경 등등을 떠나서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줄"을 쥐고있는 정당이기 때문이죠.
그 돈줄은 오랜 권력기간에서 나온 것이구요.

현 여당 세력이 힘이 없었던 적은 지금까지 한 번도 없어요. 민주당이야 뭐 밥상 차려줘도 못떠먹으니 할 말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