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츄리닝 입고 나가는데, 오늘은 그렇게 입었네요.

ㅎㄷㄷ

두 분 분위기 좋아보이네요.

세 분이었삼;;;

bob

아직 안 주무십니까? 쫌 자라 쫌!

연습 끝나고 나 잘거야 오늘 못만나. 라고 문자보내고 자다 일곱시에 깨서 나 깼어. 짐 건대로 갈게.
라고 잠결에 얘기하고 다녀왔.

.....잘거야! 잘거라고!

BoBx2

굉장히 하얀 분이었습니다 ㅎ

오늘 번개하셨네요..

나도 이런 잠깐 번개 참 좋아하는뎁..ㅋㅋ

매주 화요일 저녁 가능하니까 대기 타고 있어랑

ㅋㅋ 넵~

아오 나도 나갈걸 아깝네요 ㅠㅠ

용산역에서의 가벼운 저녁이야 학기 중엔 매주 있는 일이니, 언제 시간 되면 함 보시죠. 다른 날은 제가 장담할 수가 없어서...

기회되면 뵈요, 기회되면

이젠 남남도 부럽..

cob!!!

저는 처자가 있는 생물학적 남성 따위일 뿐입니다

여러분 공부하세요 유부남=씨오비 제외 대상입니다. 무조건이요

귀여운 눈썹씨 왔엉?

--;;

아악~~~~!! >_<

베팍도 역사가 제법 되어 가고 있으니
이제 슬슬 커밍아웃도 나올때가 되긴 했죠..

ㅋㅋ

얼마 전에 이미 통토사님께서 하셨지요

헐

베팍의 비누당이 되느냐 마느냐 갈림길에 직면했네요. 제가

BOBx1000000000000

들으시고 상상의 나래를 맘껏 펼치세요.

이쁜 사랑하세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