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_ㅜ 뭔가 만화같음

흔한 일이었겠죠 당시엔....

마지막은 좀 짠하군요...

난 똘똘이를 살해한 찜통만 봤음

으헝 개불쌍

그 떈 먼가 짠하긴 했는데

아주 잠깐...

헐 결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모부가 아프셨음

기승전보;;

그런 거죠 개의 삶이란 참...

감동적인 이야기....(어?)

왜 순해져는지는 아직도 신기함요

ㅋㅋㅋ현실은 냉혹함ㅋㅋㅋ

개들에겐 특히...

우리 이모부가 기르던 예쁜이 깡패 두마리 다 개소주가 됐었는데...... 비슷한 추억을 공유하고 계시네요.

개소주 ㅠ.ㅠ

개가 봤을 때에도 바람둥이라서? +_+

똘똘이는 유독 저를 싫어했져

사실 어지간한 동물들은 저를 싫어하는 경우가 없는데(워낙에 이쁘다 하니까는)

똘똘이만 유일하게 저를 매우 싫어했음

우어, 진심 이님하는 시트콤 작가 ㄷㄷㄷ

근데 이런 건 특별한 일이 아니라서~

아주 흔한 일이져 ㅋ

개가 레알 똑똑하네요
나쁜 사람도 알아볼줄알고...

근데 나만 보면 짖고 물려고 하고 그랬음
근데 나만 보면 짖고 물려고 하고 그랬음
근데 나만 보면 짖고 물려고 하고 그랬음
근데 나만 보면 짖고 물려고 하고 그랬음
근데 나만 보면 짖고 물려고 하고 그랬음
근데 나만 보면 짖고 물려고 하고 그랬음

님을 봤으면 가만히 있었겠죠

보기만해도 무서운데 물고 그랬을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