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분위기가 나네염 +_+

먼가 여리여리하긴 함

순한 인상인디

완전 마르셨군요.
아직 순진하실테니, 길귀뮉은 안되고, 골드클러버님에게.ㅋㅋ

동생이 있는데 걔가 다 뺏어먹어서....

동생은 장군감임...물론 여자 ㅋㅋ


안 그래도 쉴즈군을 얘기했었음 ㅋ

순진한 분이라면 제가 제격이져!ㅋㅋㅋ

당신은 생각조차 안 해 봄 ㅇㅇ

디비주무세요

와 저같은 순수하고 때묻지않은 청년 어디가서 구하는거 쉽..... 아, 쉽구나 ㅋㅋㅋ

정확히는 순수하지 않고 때묻은 청년이져

구하기 매우 쉬움

노퐁도 있고...

근데 연애를 안해봤다고 순진하다는건 아니라고 봐여 ㅋ

일단 연애를 안 해 본 게 아니...;;


근데 순진한 이미지긴 한데...머 실제로 ㄱ런지는 잘...;;

전 길기믹님과 골드 클러버님에게 남긴글이었어요 ^^;;
아흠다운신 동생분에게 제가 감히 남긴게 아님요 ㅎ

전번쩜; 응?

유부남 횽아는 안 된다는 게 문제....

우왕, 미인이심.
+_+

얼굴이 안 보이는데 우째?????


걍 그 나이때 순한 여대생같이 생김 ㅇㅇ

저도...얼마 전 여자 사촌동생이 서울 올라왔는데...
저랑 띠동갑 차이나는 녀석입니다.

그냥 애기로만 보이는데...그렇게 대하고 있는데...
이젠 처자고 현실적인 고민도 하고 일도 열심히 하고 있더군요.

연애도 하고..ㅋㅋㅋㅋㅋㅋ

내가 늙은건지..그녀석이 자란건지...

둘 다죠 ㅠ.ㅠ

으흐흙

제가 딱이네요. +_+

통아저씨에 대해 잘 아는 사이였으면 정말로 그랬을지도? ㅋ


근데 그러면 애플누나가 슬퍼해서 안 되겠네요

애플보호

영국 법원에서 마저 버린 애플을 익스님이 보호하시면 안됨여~ +_+

사실은 저를 보호하는 거져

애플누나가 나한테 화낼 거임 ㅇㅇ

감사합니다......네?ㅋㅋㅋㅋㅋ

닉부터 바람둥이 냄새가 납니다요

절루 가세영~

바람둥이라서 3년 독거일까요.....ㅠㅡㅠ 어흑!!!!

원래 일찍 놀아본 분들이 나중엔 조용히 독거로...

별루네혀? +_+ (어차피 저랑 상관 없 ㅋㅋ)

아무래도 얼굴이 안 보이니 평가가 안 되는....

완전 딸뻘이네요 OTL

무명횽아가 그렇게 연세가 많으시구나.....

별로 티 안 나시는데...

젊게 사시는군욤

저도 사촌 여동생에게 사람 소개하라는 압력 받고 있어요.
여동생은 가만히 있는데, 숙모님이 저를 집안 행사때마다 구박하시네요.
제가 그럴 능력이 있었으면 저부터 독거노인으로 살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칭 170인 여동생, 남자 소개하기 쉽지 않아요! -_-;;

다들 비슷한 처지시군요 ㅠ.ㅠ


170은 괜찮은데 덩치가 크면 또 힘들져

문제는 덩치가 아니라 자칭 170이란 것이지요.
거의 모든 친척들이 안 믿고 있어요. -_-;;

더 큰데 170이라고 우기는 거죠...?


170보다 작은 건 별 상관없으니....

친척분에 따라서는 173쯤이 아닐까 예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제가 볼때 그 정도는 아닌 것 같지만, 170은 아무리 봐도 아닌 것 같아요.

180넘지만 아니면 뭐 크게 어렵지는 않을 거 같긴 한데 음....

요즘 180대 남자붕들은 꽤 될텐데;; 근데 사촌여동생 분이 키를 보시나욤? 키크면 남자키 잘 안보기도 하던데요

노퐁이 이런 말 하는 이유는 노퐁이 180이 넘기 때문입니다.

본인은 174-5만 되면 된다고 하는데, 숙모님이 키 큰 남자를 원하십니다. -_-;;
숙부님께서 178-9정도 되시는데 그 이상을 원하시는 것 같아요.

ㅎㅎ그럼 사촌분이 원하는 스탈로....부모님은 설득 할 수 있으니

이제까지 나한테 소개팅 안시켜준 이유가 있었네..
감사감사염~♥

너무 어려요

레알 띠동갑이네여...

띠동갑 정도야 이미...

그냥 진지하게 생각해봤는데 횽아랑 친인척이 된다는 건...음....

형님으로 모시겠습니다(__)

보기 숭허네여

안녕하세요 ( __)

안녕합니다~

10학번이랑 노는 노퐁은 그저 부럽

순수청년 놋홍입니다 __)

됐음 가진 자가 더 하구럄

뭔소립니까 -_-;;; 가진자라뇨 ㅠㅠ 억울하네염

애초에 꼬꼬마들이

"선배~선배~" 하는 소리 듣고 살면서....


하아....난 왜 그런 시절이 없었나

선배는 그냥 선배일뿐 ㅠㅠ 아....저런 참한 츠자는 별로 못본거 가튼디 ㅎㅎㅎㅎ 분위기가 차암~~해요 굽신굽신

하아.. 저도 제 사촌여동생 어야둥둥 키워주고
그놈이 유치원 다닐때는 저한테 시집간다고 막 그러더니 +_+
중딩이 된 지금은 말도 안섞으려 하는... ㅠ.ㅠ
무럭무럭 자라서 빅뱅 빠순이가 됐더군요 +_+

한 때죠 한 때 ㅋㅋ

오메~ 애를 이미 키워봤구만, 나중에 애 잘 키우긋네 ㅋㅋ

필시 숙모님께서 안 보셨을 때 애를 통통 팼을 거 같은뎅 ㅡㅛㅡa

흑 왜 지금에야 봤을까요;;

나이도 비슷하고 제가 딱인데...

형!!! 내가 베팍에서 형 젤 존경하는거 알죠?
전번은 카톡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