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될려고 했던것들이 더 힘들지 싶.무슨 대회 입상정도는 해줘야 입소문 타고.

돈많이 벌라면 확실히 수상 좀 하고 큰데가야죠 ㅎㅎ
회원 끌어와야 수당 받는? 방식인걸로 아니;

엘지님은 재력이 되니까 이런 고민도 하는 거라고 봅니다.

헬스 트레이닝은 돈 드는 하마의 일종이라고 봄 ㅎㅎ
먹는 내용을 봐요.

재력-_-
저는 별로 잘 못먹어요;
술먹을거 줄여서 닭가슴살이나 머슬비프 같은거 먹는 정도고
또 술먹던거 줄여서 건강 보조 먹는 정도입;;

피티는 엄두도 못내요 -_-

헬스장비만 싸도 기분 좋은데,
그냥 피티는 생략~

밑에 레이니짱 글 보고 생각난거예요.
누군가 쪼아준다면 운동 참 잘될텐데; 싶어서요.
헬스란게 참 지루한거니까요.

시간 흘러가는 거 자체는 러닝머신이 차라리 더 잘 간다는 느낌이네요.
티비를 보거나 아니면 속도를 낮추고 걸으면서 사색도 할 수 있고요... 음...

근데 하다보면 전 유산소가 더 지루해요.
웨이트는 쾌감? 이 있는데
러닝머신은 Aㅏ.............

웨이트 하시는 것 응원합니다.
그런데, 다이어트 지금껏 하셨잖아요.
웨이트 준비 단계였나요?

지금까지는 살빼는거였구요.
이제 본격적으로 웨이트 해보려구요 ㅎㅎ
그래봐야 일반인 수준이지만;

글구보니 석사 때 후배 하나랑 동기 형 하나가
헬스 좋아해서
저도 억지로 끌려가서 막 하고 그랬는데
그게 차라리 고마웠다 싶으요 공짜로 피티 해준 셈이니 ㅎ (전문적이지야 않았겠지만 ㅎ)

그런데, 베팍하면 엘리트 사이트이면서도 근육 무지 좋아하는 사이트임.

이게 누구 영향일까요? ㅎㅎ

둘다 저와는 상관없는 단어네요 ㅎㅎ
엘리트, 근육(이건 하면 된다지만;)

강제로 시켜야 하는 오랑우탄 얘기 아래서 실컷 하지 않았습니까...

-_- 얼른 나으시죠

몸 다 만드시면 트레이너로 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