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열패드에는 다 들어갈듯요?ㅋㅋㅋ

장식은 아이북스 책장에...

이북은 아직 정이 안가요.........
아이북스가 어플이 예쁘긴한데 기능도 안좋고 ㅎㅎㅎ
클라우드리더가 짱이라고 하더라구요.

하아-_-
저걸 오프로 다 사면.... 책장까지 이백오십 정도 하겠네요.
돈보다도 놓을데가 없는게 더 문제;

솔직히

이제 개인이 전집을 가지는 시대는 지났죠.

도서관으로 충분하고, 전자책으로도 충분히 구입보관이 가능하니까요.

저걸 필요해서 가지는 사람이 있나요? ㄷㄷㄷ
당.연.히 장식용이죠 ㅇㅇ -_-

로마인이야기는 뭐하러;

어릴 때 초반만 읽고 말았는데
재밌던데요?

역사 공부하려는게 아니라면 충분히 재미난 책이죠 ㅎㅎ

와 저거 100만원 넘나여? +_+

당.연.히 넘죠. 하아;

제경우 몬가를 수집하는 취미도 없고
인테리어 따위에는 관심도 투자도 안하니
결국 장식용으로 쓸건 책밖에 없 ;;;

저도 장식용으로 수집하는건 책밖에 없습...
근데 또 아예 관심없는 분야 책까지 살 생각은 없으니
죽어라 야구책만;

전 드래곤라자/퓨처워커 양장본 질러 버렸음;;
책 뽐뿌에는 매번 패배...ㅠㅠ

만족하면 됐죠 뭐 ㅎㅎ

이상하네요 250권 세트가 기본인 것 같고 (작년판인 듯) 300권은 11월 30일에 GS홈쇼핑에서 특가 때렸던 게 다인 듯 싶어요.. 근데 민음사 홈피에도 300권 전체 도서 목록이 없다는게 함정... 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찾아보니 여러차례 세트를 업그레이드 해오셨네요. 단권 출판하면서 어느 정도 쌓이면 세트를 버전업시키고...

처음에 104권 세트, 그담에 200권 세트, 250권 세트, 268권 세트... 그러다 홈쇼핑용 300권 세트까지...

근데 드래곤볼은 나이먹어서 보니까 확실히 작품성이 슬램덩크나 에치투에 비해 떨어지더군요

잘 안읽혀요.

저는 완전 재밌던데.............
프리더하고 싸울때 ㄷㄷ

그때가 절정이엇죠.ㅋㅋㅋ

계획이 자꾸 바뀌어서 좀 그렇죠.

처음에는 소년만화인데, 점점;;;

드래곤볼 수집 ~ 천하제일무도대회/
라테츠 ~ 프리더 /
인조인간~셀 /
마인부우

맥락따위;;;

원래는 피콜로까지였다죠?

그래서 천하제일 무술대회 이후는 공식적으로 Z로 넘버링이 바뀌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