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이디어부터 +_+

오래 보고 살아오셨으니 뭐라도 있어야 할거 아닙니까!

허구연 빙의ㅡ_)/

아 허구라 진짜 싫;;;

하지만 아르옹께서 2차를 쏘신다면~~

2차 쏘고 싶지만 능력이 없어요 ㅋㅋㅋ

제가 아주 좋은 능이버섯백숙집을 찾게 되었습니다만...서울과 2시간 거리라서 건의하기가 무척 어렵군용;

가지고 오십니다..

봉사로 하면 아마 더 안 갈 지도....

제가 정모를 못 간 건 정말 그 때마다 일했습니다. 짜증...


닭꼬치집 통째로 빌리면 잼날텐데 ㅋㅋㅋ

너무 좁음;

아놔 이 아자씌;
제가 왜 아주머니입니까?!!!!! -_-+++++++++++++++++++++

아니라는 증거를 대세요...

본인이 정모를 열심히 준비하실 것마냥ㅋㅋㅋㅋ

절대 그럴일은 없;;

뉴페이스는 아니지만....
아쉬운 대로 저라도+_+

네 문근영님은 꼭 오세요 ㅋㅋㅋ

정모에 참석한 디아유저에게는 소소한 전설템 나눔

미용에 관심있는 유저에게는 무료관리 1회권 ...전 정모에도 나눔했는데 안옴 -_-;;

개인적으로는...
소보님 갈치랑 돌돔, 밤마다 음식 사진 염장 지르시는 분들 음식 구경 해보고 싶고요.
엔트위슬님 추천와인들도 궁금하고요.

추천을 제조하시는 유저분들 참여 하시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요.
어차피 모임엔 사람 만나러 오는거니깐요.

발상의 전환을 하려면, 일단 어디를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의미에서 12월 31일에 신년맞이 행사를 여는건 어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