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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나콘 punkizen 13-01-08 21:57
 211.♡.♡.88  
저는 전에 볶음밥 한다고 재료 다 정리해놓고,
야채 볶기 시작했는데,
취사 버튼 안 누른 적도ㅋㅋㅋㅋ
     
난아르요 13-01-08 22:01
 182.♡.♡.220  
ㅋㅋㅋㅋㅋ
퍼스나콘 나도밤나무 13-01-08 22:00
 222.♡.♡.195  
내외가 가끔 그런다능 흐흐~~

뚝배기에 맘마 만들면 가스불 올리는건 잊어 버리지 않지만
전기 맘마통에 하면 아주 가~~아끔..--
     
난아르요 13-01-08 22:01
 182.♡.♡.220  
앉히기만 하면 끝이라는 생각을 하면 안된다는 세상의 진리를 배웁니다...
퍼스나콘 TldTld 13-01-08 22:00
 60.♡.♡.18  
뭐가 걱정인가여. 후다닥 가까운 편의점 가서 햇반 사오면 될 것을.
     
난아르요 13-01-08 22:02
 182.♡.♡.220  
밥하는게 더 빠릅니다...
퍼스나콘 무적LG 13-01-08 22:03
 122.♡.♡.10  
아 닭개장에 쏘주 한잔하면 좋을 날씨네요;
     
난아르요 13-01-08 22:04
 182.♡.♡.220  
소주 일병도 이미 사놨음 ㅋ
곰너부리 13-01-08 22:04
 110.♡.♡.189  
주말에 밥 했는데 그 뒤로 밥 먹을 일이 없어 72시간째 보온만 하고 있네요 -_-
     
난아르요 13-01-08 22:05
 182.♡.♡.220  
얼리세요~
          
곰너부리 13-01-08 22:17
 110.♡.♡.189  
렌지가 없어서 해동할 방법이.....
     
퍼스나콘 무적LG 13-01-08 22:08
 122.♡.♡.10  
누룽지 됐을테니
과자로 드시면 될듯;
     
퍼스나콘 TldTld 13-01-08 22:15
 60.♡.♡.18  
삭았겠다..밥통에서..;;;;
          
곰너부리 13-01-08 22:17
 110.♡.♡.189  
이럴 땐 밥통 열기가 무셔서...
               
퍼스나콘 TldTld 13-01-08 22:25
 60.♡.♡.18  
소 우주가 펼쳐져 있을껍믜 ㅋ
퍼스나콘 [탱&서]Xenophon 13-01-08 22:04
 211.♡.♡.94  
아 닭계장 이런 날씨에 좋쥬
     
난아르요 13-01-08 22:05
 182.♡.♡.220  
그냥 해봤음 ㅋㅋㅋ
통계虎 13-01-08 22:22
 182.♡.♡.86  
매드시즌 횽아에게 시집만 가면 되겠네요. ㅎㅎ
     
퍼스나콘 매드시즌 13-01-08 22:23
 175.♡.♡.171  
이양반아 내가 왜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퍼스나콘 베티블루 13-01-08 23:07
 58.♡.♡.221  
난 예전에 보온 버튼 누르고 기다린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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