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청문회는 무사 통과하겠네요
천천히 말해주세효~~
제가 한국말이 서툴러서..
영어로 해주시면 안될까요~~
등등 신공이 있기에 검증은 미국인을 대리인으로 세워서~!!

ㅋㅋㅋㅋ 우왕 ㅋ

전 외국인이든 뭐든 관계는 없다고 보는데.. 이 분이 미국/유럽 IT 통신회사들과 관련이 깊다는 점이 좀 그렇더군요. 그 회사들과 관계를 어떻게 정리할런지.. 그리고 재산관리인이 따로 있다고 하던데.. 수천억의 재산을 운용하는데 과연 미래창조과학부의 업무랑 연관성이 없을수가 있을지.. 어떻게든 연관이 될것 같던데.. 마지막은 역시 서남표의 전철처럼.. 스펙에 의지한 일방주의식 업무추진이 되지 않을까 우려.

전 외국인부터 글쎄라;
장관은 정무직인데...정무직이라함은 단순히 기능적인 공무원의 역할이 아니라 적극적인 정책의 조정과 함께 정치적 역할을 일부 한다고 보는게 맞을거 같아서요; 괜히 장관들이 어디 다니면서 사진 찍고 그러는게 아니죠;;

망했음ㅋㅋㅋㅋㅋ

망했네 ㅋㅋㅋㅋ

저는 공주님의 치세에 대해서는 뭐든 그러려니 할 열린 마음을 준비중이에요;;

마음이 아니라 뚜껑이 열릴듯;

딴 얘기지만
김씨에 종훈이란 이름은 흔하긴 한가보다 싶었네요;

삼성의 김종훈이 생각나네요
참 쏠쏠했는데..
제가 좋아하던 네번째 외야수 김종훈 임재철..(임재철은 삼성킬러였었던것 같네요)

가을 시리즈 덕분에 연봉 올리시는 분이셨져;

종훈이란 이름 자체가 흔...

도대체 누구 머리에서 나오는 아이디어인건가요 -_-.....

한국의 공무원들에게 놀아날거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는건 왜일까요...

공무원들에게 놀아날 걱정보다는 그냥 개념도 없을 느낌;
솔직히 놀아나면 다행이죠-_-

FTA도 김종훈 아니었던가요.. ㅡ.,ㅡ;

그 아저씨는 현재 구케의원입니다;

일반인이 국적 회복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궁금해 지더군요.

간단 검색해보니 신청하고 2~3개월 걸린다네요;ㅋ

이 느무 나라는 이명박때 개인 입신양명스펙이면 대통령도 시켜줄 때 부터 저질을 달리더만 이젠 최고 국가임명직에 개념조차 파괴하네요. 성공하면 다 장땡이져.

ㅎㅎㅎㅎ진짜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