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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봉］설도롱뇽 13-09-05 10:26 211.♡.♡.73 저번주에 읽고있다고 하지 않으셨...? 저번주에 읽고있다고 하지 않으셨...?



난아르요 13-09-05 10:27 61.♡.♡.7 아직 읽고 있음 아직 읽고 있음



cloudkin 13-09-05 10:26 183.♡.♡.192 에코는 역시 거장이에요.(2222) + 에코는 초반에 이름과 장소명이 어려워 집중하기 힘들지만 중도에 포기할 수 없는 ... 저도 신작 보고 싶네용 에코는 역시 거장이에요.(2222) + 에코는 초반에 이름과 장소명이 어려워 집중하기 힘들지만 중도에 포기할 수 없는 ... 저도 신작 보고 싶네용



난아르요 13-09-05 10:28 61.♡.♡.7 네 처음에는 집중하기 어렵게 산만하게 시작을 해요 ㅋㅋㅋ 진짜 이책 뭐지하는 심정인데 어느새 빠져들어서 읽고 있죠 ㅎㅎ 네 처음에는 집중하기 어렵게 산만하게 시작을 해요 ㅋㅋㅋ 진짜 이책 뭐지하는 심정인데 어느새 빠져들어서 읽고 있죠 ㅎㅎ



랖이온킹 13-09-05 11:24 147.♡.♡.17 오과장님 독후감도 좀 써주세요~ 오과장님 독후감도 좀 써주세요~



난아르요 13-09-05 11:37 61.♡.♡.7 오과장님 나오세요~ 오과장님 나오세요~



★ANGELA★ 13-09-05 11:35 220.♡.♡.30 움베르토 에코....... 난 이 사람 책은 죄다 어렵던데... 또르르....... 그나마 가장 대중적(?)인 편에 속한다던 장미의 이름조차도 반도 못읽고 때려쳤던 기억이 나긔... ^^^^^^^^^^^^ 움베르토 에코....... 난 이 사람 책은 죄다 어렵던데... 또르르....... 그나마 가장 대중적(?)인 편에 속한다던 장미의 이름조차도 반도 못읽고 때려쳤던 기억이 나긔... ^^^^^^^^^^^^



난아르요 13-09-05 11:37 61.♡.♡.7 장미의 이름보다 이번 책이 더 읽기 쉬워요 ㄱㄱ 장미의 이름보다 이번 책이 더 읽기 쉬워요 ㄱㄱ



[CP] 후라랄 13-09-05 11:37 118.♡.♡.142 에코 아저씨 이앞에 나온 무슨 여왕인가.. 보다가 포기했는데 이번에 새로나왔나보네요 ㅎㅎ 구입해서봐야겠네요. 에코 아저씨 이앞에 나온 무슨 여왕인가.. 보다가 포기했는데 이번에 새로나왔나보네요 ㅎㅎ 구입해서봐야겠네요.



난아르요 13-09-05 11:38 61.♡.♡.7 이앞에 나온책은 저도 포기요 ㅋㅋ 이앞에 나온책은 저도 포기요 ㅋㅋ



[CP] 후라랄 13-09-05 11:45 118.♡.♡.142 ㅇㅇ 바우돌리노 까지는 어떻게든 봤는데 여왕은 제 머리속에서 저멀리 안드로갔죠. 푸코의진자가 전 가장 좋았고 그다음에 전날의 섬 장미의 이름,.... 바우돌리노랑 여왕보고 에코는 이제 나랑 안맞는구나 했는데 복귀했나보군요 ㅋㅋㅋㅋ ㅇㅇ 바우돌리노 까지는 어떻게든 봤는데 여왕은 제 머리속에서 저멀리 안드로갔죠. 푸코의진자가 전 가장 좋았고 그다음에 전날의 섬 장미의 이름,.... 바우돌리노랑 여왕보고 에코는 이제 나랑 안맞는구나 했는데 복귀했나보군요 ㅋㅋㅋㅋ



난아르요 13-09-05 11:50 61.♡.♡.7 한동안 다른 작가들에게 갔었는데 이번거 보고 역시 에코는 에코구나 싶었어요 한동안 다른 작가들에게 갔었는데 이번거 보고 역시 에코는 에코구나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