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점에서 문득 드는 생각
- 작성일
- 12-04-25 17:02
- 글쓴이
[SsicA☆]EX Hardyboyz-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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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은
COB를 날리고 농담으로 여러가지 말씀들을 하시고
다 그냥 나름의 축복하는 방식같은데...
노퐁은 정말 먼가 속상한 느낌이....
제가 눈물이 날라고 하네여 ㅠ.ㅠ
흙
내가 노퐁 연애하믄
여친이랑 같이 호텔부페 쏴 줌 ㅇㅇ
P.S 동생이나 친구 델꼬 나오면 뽀뽀 시켜볼 꺼니까 주의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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