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헌팅 당했다고 자랑하는 얘기 들으면..

와.. 외모가 좀 되나보다... 이런 생각이 들고..


미남미녀 헌팅해서 꼬셨다... 얘기 들으면

얼..  좀 노나보다... 이런 생각이 들고..


진짜 조마조마했지만 용기내서 말걸어 봤다.. 결국은 딱지 맞았지만.. 이런 얘기 들으면

오.. 귀엽지만 멋지다... 이런 생각이 드네요.



세상에 말이져 헌팅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소개팅, 선, 모임 등에서만 이성을 만난다는건 너무 지루한 세상이잖아요.

좀 더 용기를 가져봅시다. 뭐 쪽팔리는건 순간이잖아요. ^^



그렇지만.. 내 여친님은 건들지 마셈...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