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 우유가 좋았던 게
- 작성일
- 13-05-16 09:55
제가 우유를 사면... 200ml 로는 안됩...
그렇다고 500ml 는 좀 많다 싶고...
그런 때에 남양이 희한하게 Needs를 파악한 건지,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싶었던 건지...
여튼 맛없는 우유 KT는 350 ml 가 있습니다. 이게 제 용량에 딱 맞는데...
200 ml 두 개 사면 되지 않냐... 하기에는 500ml 가 1,550원인데 200ml * 2 = 400 ml 은 800원 * 2 = 1,600원인지라...
결국 500ml 를 사먹어야 할 듯...
그나저나 본사 1층이랑 지하 아케이드에 있는 GS24 는 왜 남양 천국인지... 서울우유 500ml도 없고 200ml 만...
좀 걸어서 CU로 가야 하나...
p.s. 내 인생 최악 맛없는 우유는 비락 우유... 국딩 시절 급식이 비락 우유인데 진짜 물탔다고 애들끼리 수근수근...
부산우유를 주장하고 싶었지만, 대충 우리 군(郡) 내에 비락 우유 공장이 있어서 어쩔 수 없었던 거 같...
4학년 때 견학도 갔었으니...
그렇다고 500ml 는 좀 많다 싶고...
그런 때에 남양이 희한하게 Needs를 파악한 건지,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싶었던 건지...
여튼 맛없는 우유 KT는 350 ml 가 있습니다. 이게 제 용량에 딱 맞는데...
200 ml 두 개 사면 되지 않냐... 하기에는 500ml 가 1,550원인데 200ml * 2 = 400 ml 은 800원 * 2 = 1,600원인지라...
결국 500ml 를 사먹어야 할 듯...
그나저나 본사 1층이랑 지하 아케이드에 있는 GS24 는 왜 남양 천국인지... 서울우유 500ml도 없고 200ml 만...
좀 걸어서 CU로 가야 하나...
p.s. 내 인생 최악 맛없는 우유는 비락 우유... 국딩 시절 급식이 비락 우유인데 진짜 물탔다고 애들끼리 수근수근...
부산우유를 주장하고 싶었지만, 대충 우리 군(郡) 내에 비락 우유 공장이 있어서 어쩔 수 없었던 거 같...
4학년 때 견학도 갔었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