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한강 공원 쪽이 관악산보다 나음
- 작성일
- 13-05-22 10:00
어제 잔차 타고 안양천을 거쳐 행주대교까지 갔다 왔는데...
관악산 등산 때와는 사뭇 다른 것이...
아무래도 연령대가 젊은 층이 많은...
여성 쪽에 맞춰보면 더욱 심한...
관악산 등산하면 여자분들은 대다수가 뽀글 파마 아주머니인데 한강 공원 쪽은 젊은 여성
비율이 관악산보다는 월등이 높은...
나이아가라 호텔 근처에서는 사쿠아 유야 같은 몸매의 아가씨가 런닝하길래 사고날 뻔했고, 눌러쓴 모자
사이로 하얀 피부와 아름다운 얼굴선과 반짝이는 눈동자를 자랑하시는 라이더도 계시고...
공기는 관악산이 월등히 좋은 거 같은데...
저기 반포 쪽은 더 좋을 텐데...
얼른 다리 힘을 키워서 반포지구까지 왕복할 수 있어야 하겠어요.
잇힝~~~
관악산 등산 때와는 사뭇 다른 것이...
아무래도 연령대가 젊은 층이 많은...
여성 쪽에 맞춰보면 더욱 심한...
관악산 등산하면 여자분들은 대다수가 뽀글 파마 아주머니인데 한강 공원 쪽은 젊은 여성
비율이 관악산보다는 월등이 높은...
나이아가라 호텔 근처에서는 사쿠아 유야 같은 몸매의 아가씨가 런닝하길래 사고날 뻔했고, 눌러쓴 모자
사이로 하얀 피부와 아름다운 얼굴선과 반짝이는 눈동자를 자랑하시는 라이더도 계시고...
공기는 관악산이 월등히 좋은 거 같은데...
저기 반포 쪽은 더 좋을 텐데...
얼른 다리 힘을 키워서 반포지구까지 왕복할 수 있어야 하겠어요.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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