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뉴튼에서 개구리 관련 화보를 보는데 (혐 얘기)
- 작성일
- 13-05-02 14:30
얼마 전에 산 뉴튼을 보니 개구리에 관한 화보가 있었는데...
확실히 아마존 쪽이 습기도 많고 해서 그런가 곤충류 외에도 양서류도 많이 사는 거
같더군요. 그리고 빨간색 외에도 화려한 파란색 개구리들도 독개구리가 많은...
근데 그 중 몇몇 개구리는 어째 혐오감을 들게 하는데... 그러니까 등판에 알을 올려놓고
보호하다가 올챙이가 되면 방사하는... 지극히 아름답고 숭고한 부성애의 한 모습인데...
어째 그 모냥새가...
알이 등판에 묻혀 있는 건, 곰보자국을 메꿔달라는 소원을 빌었더니 담날 매끈매끈한 게
알고 보면 바퀴벌레 알이더라...는 거 생각나게 하고... 올챙이가 빠져나간 자리에 구멍이
뽕뽕 뚫려있는 건 어째 연꽃 합성 생각나게 하고...
아흑...
확실히 아마존 쪽이 습기도 많고 해서 그런가 곤충류 외에도 양서류도 많이 사는 거
같더군요. 그리고 빨간색 외에도 화려한 파란색 개구리들도 독개구리가 많은...
근데 그 중 몇몇 개구리는 어째 혐오감을 들게 하는데... 그러니까 등판에 알을 올려놓고
보호하다가 올챙이가 되면 방사하는... 지극히 아름답고 숭고한 부성애의 한 모습인데...
어째 그 모냥새가...
알이 등판에 묻혀 있는 건, 곰보자국을 메꿔달라는 소원을 빌었더니 담날 매끈매끈한 게
알고 보면 바퀴벌레 알이더라...는 거 생각나게 하고... 올챙이가 빠져나간 자리에 구멍이
뽕뽕 뚫려있는 건 어째 연꽃 합성 생각나게 하고...
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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