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시리 편할 때는 편하네요... ㅋㅋㅋ
- 작성일
- 13-05-15 11:04
뭐 흔히들 생각하는 앱 실행이나 지시 이런 거 말고...
아이패드의 그 큰 화면으로도 단어가 아니라 문장 수준으로 타이핑 치는 건 쉽지 않더군요.
어제도 컴터 꺼놓고 디비 자려다 잠이 안와서 아잉패드만 켜놓고 베팍, 엠팍질하는데 어찌나 타이핑 치기가 힘든지.
그러다 보니 키보다 나올 때마다 시리 버튼이 있더군요. 왜 어제서야 봤지. ㅋㅋㅋ
여튼 그거로 글 내용 치니 훨씬 수월...
다만...
내 발음이 구리긴 구리다. 영어는 엄두도 못내겠... ㅋㅋㅋ...
그리고 많이 쓰이는 한글 단어가 아니면 다른 걸로 치환한다... 베팍이라던지, 비체 팰리스라던지 등등은 못알아 먹는다...
그래도 그 정도는 수정하면 되니까 자판 치는 거보다는 훨씬 수월하네요. ㅎㅎㅎ...
아, 그리고 게시판에 쓰는 글이랑 말로 하는 거는 확실히 다르다는 것도 느꼈어요. 댓글 말투로 입으로 말을 하는 게
꽤나 부자연스럽더군요. 구문 일치가 쉬운 건 아닌 거 같군요.
그 외에도... 그거 혼자 있는 공간에서만 사용 가능하지 다른 사람 있는 곳에서는 미친놈 될 거 같고...
ㅋㅋㅋ...
아이패드의 그 큰 화면으로도 단어가 아니라 문장 수준으로 타이핑 치는 건 쉽지 않더군요.
어제도 컴터 꺼놓고 디비 자려다 잠이 안와서 아잉패드만 켜놓고 베팍, 엠팍질하는데 어찌나 타이핑 치기가 힘든지.
그러다 보니 키보다 나올 때마다 시리 버튼이 있더군요. 왜 어제서야 봤지. ㅋㅋㅋ
여튼 그거로 글 내용 치니 훨씬 수월...
다만...
내 발음이 구리긴 구리다. 영어는 엄두도 못내겠... ㅋㅋㅋ...
그리고 많이 쓰이는 한글 단어가 아니면 다른 걸로 치환한다... 베팍이라던지, 비체 팰리스라던지 등등은 못알아 먹는다...
그래도 그 정도는 수정하면 되니까 자판 치는 거보다는 훨씬 수월하네요. ㅎㅎㅎ...
아, 그리고 게시판에 쓰는 글이랑 말로 하는 거는 확실히 다르다는 것도 느꼈어요. 댓글 말투로 입으로 말을 하는 게
꽤나 부자연스럽더군요. 구문 일치가 쉬운 건 아닌 거 같군요.
그 외에도... 그거 혼자 있는 공간에서만 사용 가능하지 다른 사람 있는 곳에서는 미친놈 될 거 같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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