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중세 시대에는 수술 받기 싫어서 죽는 사람이 그리 많았다고 하던데!!
- 작성일
- 12-08-16 22:37
밑에 왕들 애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말이죠
제가 알기로는 마취라는 개념이 생긴지
이제 150년 정도 생긴걸로 압니다
그리고 그전까지는 마취라는 개념이 없고
수술할때 그냥 생으로
수술의 고통을 느껴야 되는 엄청난 고통이 있었죠
그래서 중세 유럽에서는
수술을 받을 봐에는 차라리 죽겠다고
하면서 죽어 버린 사람이 많다고 하던데
말이죠
그리고 중세 시대에 외과 수술을 이발사가 했다고 하던데
사실인지?
내과에서는 천박하다고 거뜰더 보지도 않았다고 하던데 말이죠
수술 같은거는
제가 알기로는 마취라는 개념이 생긴지
이제 150년 정도 생긴걸로 압니다
그리고 그전까지는 마취라는 개념이 없고
수술할때 그냥 생으로
수술의 고통을 느껴야 되는 엄청난 고통이 있었죠
그래서 중세 유럽에서는
수술을 받을 봐에는 차라리 죽겠다고
하면서 죽어 버린 사람이 많다고 하던데
말이죠
그리고 중세 시대에 외과 수술을 이발사가 했다고 하던데
사실인지?
내과에서는 천박하다고 거뜰더 보지도 않았다고 하던데 말이죠
수술 같은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