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어느새 걷기 프로젝트에 참가하신 분들이 총 6명
(베팍분과 주위 사람들이 섞여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강제적인 것은 아니고, 혼자 걷기에는 동기부여가 안 되다보니 같이 걷자는 취지의 프로젝트입니다.
정리만 제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앱의 스타트 버튼을 누르는 것을 깜박한 이들도 있고해서 기록이 안되는 분들도 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앱에 익숙해져서 잘 작동시키는 듯한 모습입니다.

특히 오늘은 참가자 대부분이 3km를 넘게 걸었고...
강력하신 분들이 많이 등장하셨습니다.



걷다보니 다리보다는 허리가 제일 많이 단련되는 듯한 느낌이예요.
허리가 요즘 부실부실했었는뎁..




각 지역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재미나게들 걷고 있네요..
다들 화이팅~~





쪼인하실 분들은 언제라도 쪼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