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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우아르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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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자기전에 한가인 아줌마가 광고하는 보해문을 보고...
아침에 지현우-유인나 연애하는 소식을 듣고 나니...
외롭네요....ㅠㅠ
주말 이틀 연짱으로 회사 나와서 일하고...
인생이 이게 뭔가 싶고...ㅠㅠ
하아..;;
며칠전부터는 이제 나이가 적은 나이가 아닌가부다라는 압박도 느껴지고...ㅠㅠ
자려고 누우면 요즘은 외롭다는 느낌이;
확실히 약해졌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멘붕온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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