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뭐 하도 욕을 하고 다녀서 안철수-김한길.......뭐라고 하기도 그렇고....


진짜 아직도 부들부들 거리는게.....기동민-나경원으로 제2의 박원순VS나경원

만든다고 한 넘...내 앞에 있으면 바로 죽빵날린다...진짜.....대학물 쳐 드시고 고딴 생각이라니...




어째거나 오늘의 주인공 이정현.....뭐 한때는 꽃중의 꽃의 복심이네 뭐네 했더라만....


결국은 청와대 나오면 나왔던 소리가...꽃중의 꽃도 제대로 청와대에서 몬 만난다더라...


이거니.......결국 끝발도 없는 홍보수석이였다.....이건데....


뭐 어째거나....요즘 순천-곡선 지역구 또 투어하면서 연설하는데.....

상대후보가 뭘 공약하던 내가 다 이루겠다....라는 특이한 공약을 하고 다닌다는데....

왜나면 자기가 꽃중의 꽃...복심이니까.....예산 한방이 원큐로 끌고와서 그동안의

문제를 다 해결 할 수 있다고 떠들고 다닌다는데....이게 환상적으로 먹힌다는

이야기가.......특히나 나이드신 양반들이.....


어째거나 갠적으로 YS가 영남지역 친일군부독재 세력에게 가져다 받친 이후로

새누리당에서 유일무일하게 호남에 온 몸 던져서 혼자서 불지르는 유일한 사람이라서...

나쁘게만 보지는 않은데.....뭘 또 저런 이야기하고 댕기는지...ㅋㅋㅋ


어째거나 여기가 나름의 재미있는 지역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기 이정현이 먹으면....과연......새민련은 어찌될련가......그럴리가 업다고 봐야겠지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