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불펜 > 불펜 > 오늘 화장실에 들은 골 때리는 소리

오늘 화장실에 들은 골 때리는 소리

작성일: 13-11-01 20:42

글쓴이: ▷◁깊은슬픔
IP: 121.♡.♡.89; 글쓴이의 다른 게시물 보기

추천: 0

조회: 2,372

댓글: 7단계; 시간별 역순 댓글

열심히 밀어내기 한판을 하던 중에 어디선가 들리는 귀에 익은 소리

처음에는 긴가민간했는데 좀 지나니 확실해지더군요.

코 고는 소리

화장실 변기 뒤가 파이프식(?)이라 몸을 뒤로 기댈 수도 없는데 어떻게 화장실에서 코를 골면서

잘수 있는지 궁금해지던 +_+ ...

공지사항 감추기


1275	출산율이 예전보다 확 떨어졌다고 하는데 [2]	▷◁깊은슬픔	11-02	3691	0
1274	[펌]조작한 팀을 알고 싶을 때	▷◁깊은슬픔	11-02	2306	0
1273	[확밀아]남아도는 치아리를 우째야 할런지 [2]	▷◁깊은슬픔	11-01	2711	0
1272	오늘 화장실에 들은 골 때리는 소리	▷◁깊은슬픔	11-01	2373	0
1271	'양상국 여친' 천이슬 누구?..'사랑과 전쟁'의 '… [2]	▷◁깊은슬픔	11-01	2878	0
1270	[확밀아]패치되는 날이 합요일인 건 제가 시작한 이후로 처음인듯한~	▷◁깊은슬픔	10-31	2249	0
1269	군 장병들 30년된 수통 사용..세균 '득실' [6]	▷◁깊은슬픔	10-31	2676	0
1268	요즘 저녁 산책할려면 복장이 애매함~ [3]	▷◁깊은슬픔	10-31	2708	0
1267	[MAJO&SADY]우당탕탕 마조패밀리 17 [1]	▷◁깊은슬픔	10-30	2880	1
1266	[확밀아]첫번째 목표는 달성했고 [4]	▷◁깊은슬픔	10-30	2427	0
1265	김혜림-D.D.D [4]	▷◁깊은슬픔	10-30	2987	2
1264	화요일 밤인데 [4]	▷◁깊은슬픔	10-29	2469	0
1263	<정부발표와 다른 세제개편안>월급쟁이, 연간 1조2457억원 더 내야 [1]	▷◁깊은슬픔	10-29	5151	1
1262	입지 줄어든 '지상파DMB'..광고매출 3분의 1 토막 [3]	▷◁깊은슬픔	10-29	2553	0
1261	푸틴 "소치올림픽서 동성애 선수들 불편함없어야" [1]	▷◁깊은슬픔	10-29	2601	0
1260	청와대, 지역편중 인사 해놓고 "지역은 중요치 않다".. 사라진 대탕평 약속 [2]	▷◁깊은슬픔	10-28	2560	0
1259	퇴근하는 길에 이어폰을 샀는데 [4]	▷◁깊은슬픔	10-28	2353	0
1258	[펌]군필자를 위한 창조경제 개념 정리 [1]	▷◁깊은슬픔	10-28	2629	2
1257	이어폰이 단선됐네요. [1]	▷◁깊은슬픔	10-28	2367	0
1256	충전하냥 [2]	▷◁깊은슬픔	10-27	2414	0

목록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검색 <<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 다음검색

WWE NXT 히트웨이브 2024 확정경…
wr_hit

WWE NXT 히트웨이브 2024 확정경…
wr_comment

게시물이 없습니다.

BASEBALLPARK

오늘 화장실에 들은 골 때리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