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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헌터 로빈 OP-Shell,ED-Half pain (Bana,2002)




Shell

Lyrics


瞳をふせるとすぐ消えてしまいそうで
히토미오 후세루토 스구 키에테 시마이 소우데
눈을 감으면 곧 사라져버릴 것 같이

吐き出してしまった孤獨の氣配の數を
하키다시테 시맛-타 코도쿠노 케하이노 카즈오
토해 내 버린 고독의 기척의 수를

ただかぞえていた
타다 카조에테이타
단지 세고 있었어

乾いた時間の中で
카와이타 지칸-노 나카데
매마른 시간 속에서

溺れてるもがいてる心
오보레테루 모가이테루 코코로
빠져들고 있는 발버둥치고 있는 마음

目眩がするくらいの噓を
메마이가스루 쿠라이노 우소오
현기증이 날 정도의 거짓을

受け止めて引き裂いた
우케토메테 히키사이타
받아들이고 찢어버렸어.

そして私が迷い　むのは
소시테 와타시가 마요이코무노와
그리고 내가 헤매는 것은

薄闇の世界
우스야미노 세카이
옅은 어둠의 세계




















ED / Half Pain


Lyrics


例えばどこまで戾ればいい?
타토에바 도코마데 모도레바이이?
예를들면 어디까지 돌아가면 되는거야?


敎えて
오시에테
가르쳐줘.


すべては
스베테와
모든건


痛みをともなうほど鮮やか
이타미오 토모나우호도 아자야카
아픔을 수반한 듯한 선명함.


本當は
혼-토우와
사실은


分け合えるものなんてないから振り返らなかった
와케아에루 모노난-테 나이카라 후리카에라 나캇-타
서로 나눌게 없기 때문에 뒤돌아보지 않았어.


fall into a light sleep


私に滿ちる
와타시니 미치루
나에게 가득차는


I don't carry out 約束はやがて
I don't carry out 야쿠소쿠와 야가테
I don't carry out 약속은 이윽고


いつかの
이츠카노
언젠가의


輝き捨てた
카가야키 스테타
빛남을 버렸어.


歸れない朝の光のよう
카에레나이 아사노 히카루노요우
돌아갈 수 없는 아침의 빛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