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흠... 제가 지난달이 4달에 걸친 백수 생활 청산하고

이직을 했슴돠.

그래서 지름을 -_-;;;;


아이패드4를 샀네욤.

그리고 핸드폰을 바꿨어요. 핸펀 바꾼 건 실질적으로 돈을 아끼는 결과가 와서뤼... 진정한 지름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하튼 태블릿과 핸펀이 새로 바뀌었네요.

아이패드2에서 4로 업그레이드 했는데...

기대보다는 그냥 그래요. 안 좋은 건 아닌데, 처음에 아이패드 샀을 때의 강렬한 인상은 안 들고 해상도가 좋아지고, 카메라가 좋구만.. 이런 정도?

핸펀은 베가r3를 샀어요.

구글 동기화 무섭더만요. 와이파이 비번까지 모조리 동기화 되서

새 핸펀을 샀는데 새 핸펀을 산 느낌이 안 들 정도로 모조리 동기화되서리 앱 환경도 별 차이가 읎네요.

화면 커진 건 좋은데 LTE로 넘어오니 용량제한 땜시 와이파이 메뚜기로 전락 -_-;;;

지를 때 기대감에 참 기뻤는데

실제 받아보니 그냥 그러네요. ㅎㅎ

하튼 잘 써야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