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응답하라 시리즈 때문에
- 작성일
- 13-12-05 14:26
사투리를 해 보라는 요청을 많이 받습니다.
근데 막상 할라고 하면 어떻게 하는 건지 모르겠음요
그렇다고 내가 쓰는 현재 말투가 서울말도 아니그등요
이상하게 섞인 그런 건데.....
원래 사투리를 모르겠음요
기차타고 대구가면 바로 써 줄 수 있는데....
암튼 드라마땜에 귀찮아 죽겄어요
단어를 물어보기도 하고....
시연요청도 받고.....
1997은 재미는 있더군요 정은지는 마치 연기천재같은.....
정말 그 동네 여자애를 걍 쓴 듯한......
94는 재미없어서 안 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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