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간 지름.....
- 작성일
- 13-08-29 13:45
최근 다니던 서점을 그만두게 됐는데 그 동안 뭐하면서 살았나 보니 서점의 호갱님 역할을 꾸준히 했더군요
오후조이기도 하고 일 자체가 좀 정신이 없다보니 돈 쓸일도 별로 없었는데 왤케 지출이 많은가 했더니 다 책값
아마 이렇게 신나게 책을 사본적이 첨이라서 더 눈에 불을 키고 샀던거 같은데
6개월동안 지름 정리를 해보니 대략 350정도 쓴듯 하더군요....
새책도 있지만 대부분 중고서적인데....=ㅅ= 참 많이도 샀다는 생각
물론 디비디나 주변 사람 부탁으로 산것들도 있지만 이렇게 책을 사 놓으니 당연히 저장공간이 없는건 물론
뭐가 있는지 잘 파악이 안되기도 하는 불상사가 =ㅅ=;;
오늘 방에서 책을 정리하다가 이게 뭔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
오후조이기도 하고 일 자체가 좀 정신이 없다보니 돈 쓸일도 별로 없었는데 왤케 지출이 많은가 했더니 다 책값
아마 이렇게 신나게 책을 사본적이 첨이라서 더 눈에 불을 키고 샀던거 같은데
6개월동안 지름 정리를 해보니 대략 350정도 쓴듯 하더군요....
새책도 있지만 대부분 중고서적인데....=ㅅ= 참 많이도 샀다는 생각
물론 디비디나 주변 사람 부탁으로 산것들도 있지만 이렇게 책을 사 놓으니 당연히 저장공간이 없는건 물론
뭐가 있는지 잘 파악이 안되기도 하는 불상사가 =ㅅ=;;
오늘 방에서 책을 정리하다가 이게 뭔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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