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재판 이기고 나서 많은 분들에게서 연락이 옵니다.

사실 그 전에도 그랬지만, 해 볼것 다 해보고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오시는 분들

좀 많아졌는데, 저라고 뭔 수가 있는 경우는 아주 드물죠 당연히

하아 오후 2시에 미팅이 있는데(어디라고 말씀 드리면 다 아실 사업장. 베팍분들 몇 번 단체로 가셨던 걸로도 기억)

뭐 뾰족한 걸 못 찾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절박한 심정들이라 바쁘다고 말씀도 못 드리고, 여러가지 일이 겹치니 좀 불성실해 보일까 걱정도 되고

2시에 이어서 또 이어지는 3시 반에는 다른 사업장

여긴 아직 손도 못 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