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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오늘 기상 시간이 6시 반이라고 했고 난 6시 20분에 알람 맞혀놓고 일어나려고 했는데 같은 방 얼라들(30은 넘었) 각각 5분 15분에 알람 해놓고 일어나지도 않는 만행을 ㅡㅡ 결국 내가 제일 먼저 씻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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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	[펌]이쁘면 내꺼~ [11]	[아이유]깊은슬픔	09-11	2831
945	이제 쌀쌀하네요. [2]	[아이유]깊은슬픔	09-11	2968
944	<뿌린 보조금 너무 많아 이통사 전산망 '배탈'> [8]	[아이유]깊은슬픔	09-11	2890
943	결국, 왕자의 난?…문선명 총재 사후 통일교 [5]	[아이유]깊은슬픔	09-11	3249
942	원래 이런 곳 [20]	[아이유]깊은슬픔	09-11	3252
941	대법 "성추행 교장 피해자 원치 않아도 처벌" [5]	[아이유]깊은슬픔	09-11	2854
940	갤럭시노트 3G 모델은 오히려 요즘 버스폰(?)에 비하면 비싸겠죠? [1]	[아이유]깊은슬픔	09-11	2922
939	겪어본 중에 가장 큰 통증 [6]	[아이유]깊은슬픔	09-11	3360
938	컴백홈 [2]	[아이유]깊은슬픔	09-10	2840
937	슈스케4 이아름	[아이유]깊은슬픔	09-09	2125
936	[프야매]조영훈, 김주형 XXXX [2]	[아이유]깊은슬픔	09-08	3014
935	김치맛에 민감하기는 한데 [2]	[아이유]깊은슬픔	09-08	2708
934	잊지 않을 강릉 어느 아구찜집 깍두기 [4]	[아이유]깊은슬픔	09-06	3143
933	뇌 없는 쉑들 [3]	[아이유]깊은슬픔	09-05	2871
932	강릉 이미지가 구려지고 있 [6]	[아이유]깊은슬픔	09-05	3066
931	먹었던 음식 중 워스트 [2]	[아이유]깊은슬픔	09-05	2707
930	아침부터 어이 없 [1]	[아이유]깊은슬픔	09-04	2925
929	강원도 왔네요. [4]	[아이유]깊은슬픔	09-03	2899
928	오늘부터 출장인데	[아이유]깊은슬픔	09-03	1831
927	관심사병하니까 생각나는데 [1]	[아이유]깊은슬픔	09-02	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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