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주문 등을 넣을 때 프로그램 오류도 안나고 ios쪽이 월등하게 좋더군요.

256램의 아이팟4세대가 1기가 램의 옵ex보다 훨씬 안정적입니다.

(주문넣다가 튕겨서 처음부터 다시 넣을때의 그 환장함이란.... 엘지 개객끼!!!)

근데 ios쪽 쓰면서 유일하게 불편한게 자판이 너무 작단점입니다. 화면도 작은데다가 자판까지 깨알같은 쿼티이니 이거 참 개짜증이 몰려오더군요.

문득 요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시리 같은것이 인식률이 획기적으로 좋아지고 모든 앱에 적용이 되서 지금 문자찍을 때 오타확률 이하로 줄어들 시점이 언제쯤 될까나...?하는 건데.. 그럼 자판이 작아도 상관없고 화면이 굳이 너무 클 필요성도 없으니까요. (그래도 이제는 작은 활자 보는게 피곤해서 5인치쯤은 되었으면 하지만)

it쪽에 계시는 분들은 이런 손으로 문자 찍을 일이 거의 필요없어지는 시기를 언제쯤으로 보시는지요?

맨 오른쪽 사이즈쯤은 해야 눈이 안피로할 듯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