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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클릭이 문제는 아닌데..시대착오적인 정책으로 자살골을 먹습니다.

강원도 평창올림픽 남북공동개최발언이나 DMZ에 평화공원 만들자는

강원도 도민 입장에서는 먹고사는 문제 지역개발이라는 단어가 절실한데..

결과는 이번대선에 강원도 망했죠...

의료비 100만원 상한제라는것은 할말을 잃었습니다.. 의료집단에서는 정말 화가날수밖에 없는

인적구성원도 정치에 능숙하지 못한 시민단체출신들이나

꼴페미들 그리고 종북에 자유롭지 못한 임수경때문에  민주당 정체성 혼란만 주고 있습니다...

4.11총선때 양당 비례대표 명단을 보니 새누리당이 이길수밖에 없겠구나 생각들었습니다..

새누리당은 관료,전문직종 유명인사등 골고루 선정해서 당의 전문성을 키웠는데..

민주당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계파 줄서기같은 느낌...

당 대표가 지지율 3~4% 당대표에 끌여다니는 모습이나...
 
통진당 단일화 부정경선으로 물의일으켜도 어렵게 스카웃한 인사나 당내 중진인사들에게 오히려 팽시키고

통진당에 할말 못하는

백혜련,김희철이 대표적이죠..

청년비례대표도 문제 있습니다... 제도가 나쁘다는 것은 아닌데..

김광진같은 철없는 지역토호 자식들을 비례대표 준다는게 문제가 있습니다.. 그들만의 리그였죠...

반면 새누리당 이준석은 해외 명문대출신 스마트한 이미지로 젊은 유권자들에게 호소했죠..

민주당 지지율이 새누리당보다 절반 이상 적다는게 이상한 일이 아니죠...

손학규 대표 있을때까지만해도 이렇지 않는데..

최근에는 청년고용할당법과 성매매 특별법 같은 세대와 계층을 충돌시키는 논란이 많은 법을 계속 내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점차 유권자들에게 멀어져 가고 있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