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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677154


국과수 부검의는 A씨의 사인에 대해 1차 소견에서 '물리적 충격 등 징후 없고, 질식 등 호흡기 계통 특이소견도 없다. 사인불명'이라고 5일 경찰에 통보했다.



의사 B씨는 "여대생이 잘 알지도 못하는 두 남자 앞에서 인사불성이 될 때까지 술을 마신다는 것은 납득이 안 간다"며 술 이외에 자신도 모르게 약물이 복용됐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B씨는 "과음만으로 죽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며 "약물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 가능성도 경찰에서 빠뜨리지 말고 확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경찰은 A양이 병원 치료를 받을 당시 채취한 혈액과 소변 샘플을 국과수에 보내정밀감정을 의뢰하고, 부검을 통해 약물중독 여부 등 정확한 사인을 규명 중이다.



 10~15일 규명될 것으로 경찰은 예상






술에다가 약타서, 뻣게 한다음에,

남자둘이 모텔에 데려가서,

추행한 이후, 방치되어 사망했음.


그런데 문제는, 이 여대생이 굉장히 술에 약하고, 왜소했다는점.




제 생각에는, 약먹여서 의식을 잃게 하고, 사진찍고 동영상 찍고 해서, 가지고 놀려고 한것 같음.

그러니 다음날 연락을 취했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