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만들기의 큰 줄기가...
- 작성일
- 13-08-07 14:59
 http://cafe.daum.net/microbrewery [427] |
저도 대충 인터넷 검색해보고 주워서 멋대로 머리 속에서 가공한 거니 자세한 건 맨 위에 있는 링크의
맥주만들기 동호회 다음 까페를 찾아가시는 게...
뻔한 소리입니다만... 술을 만드는 건 기본적으로 당분에 효모를 집어넣어 알콜로 변환시키는 작업.
이 당분을 보리로 만든 게 맥주...
시중에 판매하는 맥주 제조 키트를 보면 효모가 동봉된 끈적한 엿과 같은 내용물이 담긴 캔으로 파는 게
기본이죠. 캔을 따서 그 맥주 원료를 물에 풀고, 설탕 혹은 엿(가루로 된 거)을 더 넣은 후에 동봉된 효모
넣고 적절한 온도 맞춰주면 일단 맥주가 만들어집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걸 Young Beer라고 하는 모양인데
이 상태로는 탄산이 별로 없기 때문에, 병에다 나눠 담으면서 설탕을 적절히 첨가하면, 효모가 다시 이 설탕을
먹고는 탄산을 만들어내 톡쏘는 청량감을 준다는군요.
참, 쉽죠?
주의 사항은...
소독 잘하기, 18~25도 정도로 온도 잘 맞추기, 맥주 원료 풀고 난 다음에 산소 공급을 위해 잘 휘젓기,
효모 풀기 전에 물 온도 체크하기, 효모 푼 후에는 휘젓지 말기 정도가 있겠습니다.
더욱 상세한 사항은 인터넷 검색해보면, 많은 사람들이 맥주 키트를 이용해 사진까지 찍어가며 과정을 써놨으니
그거 보셔도 되고, 제가 걸어둔 링크의 까페에 가서 공부하셔도 됩니다. ㅎ...
저는 그저 '참 쉽죠?'의 뼈대만 소개할 뿐... ㅎㅎㅎ...
맥주만들기 동호회 다음 까페를 찾아가시는 게...
뻔한 소리입니다만... 술을 만드는 건 기본적으로 당분에 효모를 집어넣어 알콜로 변환시키는 작업.
이 당분을 보리로 만든 게 맥주...
시중에 판매하는 맥주 제조 키트를 보면 효모가 동봉된 끈적한 엿과 같은 내용물이 담긴 캔으로 파는 게
기본이죠. 캔을 따서 그 맥주 원료를 물에 풀고, 설탕 혹은 엿(가루로 된 거)을 더 넣은 후에 동봉된 효모
넣고 적절한 온도 맞춰주면 일단 맥주가 만들어집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걸 Young Beer라고 하는 모양인데
이 상태로는 탄산이 별로 없기 때문에, 병에다 나눠 담으면서 설탕을 적절히 첨가하면, 효모가 다시 이 설탕을
먹고는 탄산을 만들어내 톡쏘는 청량감을 준다는군요.
참, 쉽죠?
주의 사항은...
소독 잘하기, 18~25도 정도로 온도 잘 맞추기, 맥주 원료 풀고 난 다음에 산소 공급을 위해 잘 휘젓기,
효모 풀기 전에 물 온도 체크하기, 효모 푼 후에는 휘젓지 말기 정도가 있겠습니다.
더욱 상세한 사항은 인터넷 검색해보면, 많은 사람들이 맥주 키트를 이용해 사진까지 찍어가며 과정을 써놨으니
그거 보셔도 되고, 제가 걸어둔 링크의 까페에 가서 공부하셔도 됩니다. ㅎ...
저는 그저 '참 쉽죠?'의 뼈대만 소개할 뿐...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