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문 교수 "사회주의 좌파 내에서는 창의적 문화·예술이 존재하기 어렵다"
- 작성일
- 13-12-21 10:41
한경연 '사회주의 좌파 용어 바로잡기' 토론회
조희문 교수는 "사회주의 좌파 내에서는 창의적 문화·예술이 존재하기 어렵다"
이 양반 상명대 교수시절 유명하고
잠깐 영진위원장 할때도 유명했는데
안에서 새는 바가지는 밖에서 샌다고
인하대로 옮긴다음에도 계속 저 꼬라지네요.
100분토론에 나올때도 그랬는데.
사실 소외받은 사람이라 소외감 극복하려고 저짝에 슨거로 추정(?)되어 사람 기분 참 묘하게 만들던데
암튼 밥은 먹고 다닌다는 사실을 오랜만에 아니까 기분이 므흣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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