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청년연합 출범과 비젼
- 작성일
- 13-12-27 00:22
자유청년연합 출범과 비젼
오늘 우리는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는 세력들의 발호가 심각한 사태를 맞아 국가 안보가 허술해 지면 망국을 자초하게 된다는 역사적 교훈을 다시 새기고자 한다. 친북좌파정권이 대한민국의 국체를 난도질한지 어언 10년이 넘었다. 김대중은 김정일에게 국민혈세를 몰래 갖다 바치고 소위'6.15 공동선언'이란 대한민국 적화협정을 맺었다.
김대중은 민노총과 전교조를 합법화하고 햇볕정책이란 명목으로 일방적 대북 퍼주기를 시작하여 악마적 김정일 체제를 기사회생 시켰다.
이에 북한은 좌파정권이 퍼준 자금으로 핵무장과 군사력을 재정비해 서해교전과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폭격 등 대남 적화 도발을 계속해 오고 있다.
이어 김대중을 승계한 노무현은 국가보안법폐지 시도, 소위 과거사법으로 대한민국 국체변경 시도, 한미동맹의 의도적 해체공작, 북한 미사일과
핵무기 비호 등 도저히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할 수 없는 반역적 언행으로, 국가 안보와 자유시장 경제 체제를 유린했다.
이처럼 법치를 유린하고 정통의 가치를 훼손하는 이들 반 대한민국 세력들은 그런 의미에서 우리 사회에서 추방 되어야 한다.
통합이 아니라 분열을, 신뢰가 아니라 갈등과 편 가르기의 정체를 똑바로 직시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제 오늘의 현실을 사는 유리 젊은이들은 우리의 조국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열정과 패기로 시대를 앞서가는 지성으로 구국의 횃불을 높이
들기로 한다. 우리는 수년 간 이 친북좌파정권의 반역적 행각을 저지하기 위해 우리 역량의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해 왔다.
지금, 2011년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 국체수호를 위한 범국민적 애국운동의 당위성은 이론의 여지가 없다. 이러한 상황을 맞아 우리는 지금까지의
소수 운동가중심의 전위조직을 뛰어넘어 국민적, 대중적 애국운동으로 나아가려 한다.
자유청년연합 결성을 통하여 펼치는 국민적 애국운동은 애국운동의 지도이념과 원칙을 철저하게 견지하면서도 단기간의 성과와 업적에 연연하지
않고, 중장기적 전략과 비젼하에서 행동하여 향후 불굴의 추진력과 과감한 행동력을 바탕으로 국가를 바로 이끌 사상과 이념을 국민정신운동화하고 구체적 정책대안을 제시할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자유민주주의의 새로운 부활이며, 친북반미 부패 세력의 어둠의 역사를 청산하는 작업이며, 우리의 소중한 가족이 자유민주주의 체제 아래서 복되고 자유롭게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임을 밝히는 바이다. 그리하여 번영된 조국 자유통일대한민국의 대도(大道)를 열어가는 길임을 굳게 믿는다.
그 중심에 '자유청년연합'이 있음을 엄숙히 선언한다.
대한민국 파괴 세력이 분명해진 상황에서 이에 대한 침묵과 수수방관 역시 우리는 경계한다. 폭력과 사술로 국가 정체성을 파괴하고 기아와
압제를 하는 김정일, 김정은독재 체제를 추종하는 세력이 이 땅에 엄존하는 현실에 우리는 또 한번 개탄한다.
또한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 내부의 적들은 사회 각계 계층에 침투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파괴하고, 대한민국을 전복시키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는 것도 기정사실이기에 '자유청년연합'은 이를 감시하고 경계한다.
'자유청년연합'은 시대를 광정하는 선도자로서, 역사의 새장을 써내려 가는 실천자 로서의 역할에 매질 할 것이다.
따라서'자유청년연합'은 자유민주주의와 우리의 역사의 정통성을 이 땅에 꽃 피우기 위한 전진 기지가 될 것이다.
그리하여'자유청년연합'은 대한민국의 자유통일과 대한민국 국가 번영의 토대가 되어 풍성하고, 기름진 터전을 후대에 안겨주는 보람찬
요람이 되고자 한다.
자유청년연합 (대표 장기정)
오늘 우리는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는 세력들의 발호가 심각한 사태를 맞아 국가 안보가 허술해 지면 망국을 자초하게 된다는 역사적 교훈을 다시 새기고자 한다. 친북좌파정권이 대한민국의 국체를 난도질한지 어언 10년이 넘었다. 김대중은 김정일에게 국민혈세를 몰래 갖다 바치고 소위'6.15 공동선언'이란 대한민국 적화협정을 맺었다.
김대중은 민노총과 전교조를 합법화하고 햇볕정책이란 명목으로 일방적 대북 퍼주기를 시작하여 악마적 김정일 체제를 기사회생 시켰다.
이에 북한은 좌파정권이 퍼준 자금으로 핵무장과 군사력을 재정비해 서해교전과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폭격 등 대남 적화 도발을 계속해 오고 있다.
이어 김대중을 승계한 노무현은 국가보안법폐지 시도, 소위 과거사법으로 대한민국 국체변경 시도, 한미동맹의 의도적 해체공작, 북한 미사일과
핵무기 비호 등 도저히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할 수 없는 반역적 언행으로, 국가 안보와 자유시장 경제 체제를 유린했다.
이처럼 법치를 유린하고 정통의 가치를 훼손하는 이들 반 대한민국 세력들은 그런 의미에서 우리 사회에서 추방 되어야 한다.
통합이 아니라 분열을, 신뢰가 아니라 갈등과 편 가르기의 정체를 똑바로 직시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제 오늘의 현실을 사는 유리 젊은이들은 우리의 조국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열정과 패기로 시대를 앞서가는 지성으로 구국의 횃불을 높이
들기로 한다. 우리는 수년 간 이 친북좌파정권의 반역적 행각을 저지하기 위해 우리 역량의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해 왔다.
지금, 2011년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 국체수호를 위한 범국민적 애국운동의 당위성은 이론의 여지가 없다. 이러한 상황을 맞아 우리는 지금까지의
소수 운동가중심의 전위조직을 뛰어넘어 국민적, 대중적 애국운동으로 나아가려 한다.
자유청년연합 결성을 통하여 펼치는 국민적 애국운동은 애국운동의 지도이념과 원칙을 철저하게 견지하면서도 단기간의 성과와 업적에 연연하지
않고, 중장기적 전략과 비젼하에서 행동하여 향후 불굴의 추진력과 과감한 행동력을 바탕으로 국가를 바로 이끌 사상과 이념을 국민정신운동화하고 구체적 정책대안을 제시할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자유민주주의의 새로운 부활이며, 친북반미 부패 세력의 어둠의 역사를 청산하는 작업이며, 우리의 소중한 가족이 자유민주주의 체제 아래서 복되고 자유롭게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임을 밝히는 바이다. 그리하여 번영된 조국 자유통일대한민국의 대도(大道)를 열어가는 길임을 굳게 믿는다.
그 중심에 '자유청년연합'이 있음을 엄숙히 선언한다.
대한민국 파괴 세력이 분명해진 상황에서 이에 대한 침묵과 수수방관 역시 우리는 경계한다. 폭력과 사술로 국가 정체성을 파괴하고 기아와
압제를 하는 김정일, 김정은독재 체제를 추종하는 세력이 이 땅에 엄존하는 현실에 우리는 또 한번 개탄한다.
또한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 내부의 적들은 사회 각계 계층에 침투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파괴하고, 대한민국을 전복시키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는 것도 기정사실이기에 '자유청년연합'은 이를 감시하고 경계한다.
'자유청년연합'은 시대를 광정하는 선도자로서, 역사의 새장을 써내려 가는 실천자 로서의 역할에 매질 할 것이다.
따라서'자유청년연합'은 자유민주주의와 우리의 역사의 정통성을 이 땅에 꽃 피우기 위한 전진 기지가 될 것이다.
그리하여'자유청년연합'은 대한민국의 자유통일과 대한민국 국가 번영의 토대가 되어 풍성하고, 기름진 터전을 후대에 안겨주는 보람찬
요람이 되고자 한다.
자유청년연합 (대표 장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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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쓰이는 허재감독의 명언.
"뭐래는거야?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고 있어. X발. 짜증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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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줄요약: 저희 출범했습니다. 국고로 예산지원 좀 주시죠.
우익쪽 사람들이 왜이리 "자유"란 단어를 좋아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들이 좋아하는 지도자들은 "자유"를 빼앗는 사람들이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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