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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208/h2012080521293821500.htm

요점 : 같은 브랜드의 커피전문점이라도 매장마다 커피 용량이 최대 40%나 차이가 나는 '고무줄 용량'으로 나타났다.
         브랜드에 따라 카페인 함량도 2배 이상 차이가 났다.


웃긴점 : 한국소비자원은 5일 커피전문점 제품의 실제 용량과 카페인 함량을 알아보기 위해
             서울ㆍ경기 지역에 100개 이상 매장이 있는 9개 브랜드별로 3개 지점에서 30잔을 테이크아웃 구매해 조사
     
            -> 카페인 함량을 조사하려고, 구매해봤더니, 지점마다 용량이 다름. 얻어걸림.


변명 :  "직원들의 숙련도에 따라 용량에 차이가 발생한다" 
         
          에이 c8.............




이하는 첨부자료. 아쉬운점은, 가격과 표시용량도 들어가야 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