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지난번에 강릉을 다녀오는 돌발 이벤트를 했으니

이제 좀 시선을 바깥으로 돌려서 뭔가 해보자하는 대책을 고민중이었어요



5월초부터

주짓수 배우러 다닐까 합니다


술자리에서 얘기한거라

할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에이 이왕 지른거

한번 해보지뭐 이런 생각이;;;



나이먹고 행여나 뼈라도 상하는게 아닐까 걱정이 되지만

운동되고 좋죠 뭐-_-



이제 열받으면 우리 부장에게 길로틴 초크를;

네로울프 횽아가 당구치는데 뽀록 터뜨리면 암바를;

하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