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점상'하면 여의치 않는 형편부터 생각나고,
'인근 식당'을 생각하면 '낼 세금 다 내는데'
이 두가지가 막 부딪혀요 뭐라고 말을 몬하겠어요;

에휴... 참 이게 그렇져..

애매하네요;;
노점도, 식당도... 저 컵밥조차도 부담스러울 고시생들도ㅠ

저도 식당 사장님들 입장에서는 당연한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가게를 빌릴수 있다고 하지만 연수입이 노점보다 낫지 못한 주인들도 많아서. 아예 노점을 철거하라는 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