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바로 삭제해주시면 될거 같습니다. +_+

광고는 광고인데 이 정도 홍보는 저는 괜찮을 거 같기도~
우야둥둥 야구 얘기니 ㅋ

어? 가볼...? 제 야구샘님이 영...마뜩치 않아서

됐어요. 저 사람한테 안 배워도 혼자 알아서 야구 잘 봐요.

굳이 블로거한테까지 야구 배우지 않아도 될 듯 +_+

뭐.. 저도 야구 관련 이 정도의 광고글은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단... 베팍에서는 박동희기자 좋아하시지 않는 분들이 많을뿐... ^^;

돈만 지불하지 않았으면 뭐 크게 상관없을텐데...
상업광고라 운영진 허락부터 맡았어야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4만원 주고 배우긴 쩜...
그돈이면 직관을 몇번을 갈 수 있는데... ㅡㅡ;;;

이붕한테 인터뷰 따오는 기술말고 배울게 있나..

포스터에는 야구 2회 관람인데, 본문에는 3회네요.

2주차 현직 해설위원과의 만남에 박블로거가 '내가 해설위원이오' 하면서 등장하는거 아닌가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ㅋ이게

그 전에는 괘 괜찮은 기자라고 생각 했습니다만 스탯티즈 사건 이후로는 꼴 보기 싫은 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