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때 그 사진의 미스테리는 뭘까요...
성형수술은 좀 했던 것 같은데
정작 본인은 여기저기 나가서 자기 고딩 때 인기 많았다고 했고...
그 사진의 정체는. @_@;;

그 사진맞아요. 그때도 귀여운상이었죠. 헤어만빼고. 글고 커서 얼굴좀 고친거고

헤어가 치명적인디......
그 머리가 단숨에 자랄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ㅠㅠ

중딩 때 내 친구 하나가 머리 그렇게 자르고 왔는데, 쌤들이랑 친구들이 혹 집안에 무슨 일 있냐고 ㅎㅎㅎㅎ
막 물어보시더라고.

내 머리가 아무리 짧아도 그저도는 아니었는뎅;; 그래도 시원해 보이긴 했음 ^^;;

뽀샵한 사진이라더군요.

와이프 화장실 간 사이에 클릭했습니다~~

제 스타일은 아님... 느무 말라보여서 +_+

전철서 보눈데 괜히 아이팟을 가슴팍애 숨기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