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나오는 영화 그..무..무..무..무 뭔데;; 무사던가요?
충격적이었음...너무지루해서;;
알투디투12-04-30 13:44
119.♡.♡.32
<인류멸망보고서> 이 한심한 영화를 보고 온 다음날, 어둠의 루트에 쫘악 깔리더만요.
엔트위슬12-04-30 14:01
203.♡.♡.25
아..별론가 보네요;;
투덜이스머프12-04-30 13:44
203.♡.♡.1
아마게돈
다 좋다가
마지막 브루스 윌리스의 오글아드는 멘트 때문에..
대체로 영화는 평이 좋은 것만 골라서 보고 많이 안봐서 아까운건 없었던 것 같아요 ~_~
트라피메이커♪12-04-30 15:27
147.♡.♡.17
오 아마겟돈 안 좋았다는 분 처음임 +_+ 방가방가
저는 보는 내내 돈 아깝
텔레만12-04-30 13:46
59.♡.♡.103
한반도. 7광구..,,,
하아...
통계虎12-04-30 13:49
59.♡.♡.12
디워 ㅋㅋㅋ
그리고 모텔선인장~ 이건 고등학교 때 용감하게 보러 간 영화였는디... 고딩이 이해하기엔 너무 어려웠어요.
금방석12-04-30 13:50
125.♡.♡.169
애마부인....
LIFE2.012-04-30 14:05
203.♡.♡.81
2010년 최고의 문제작
초능력자..
삐딱하게12-04-30 14:07
221.♡.♡.65
누가 나를 미치게 하는가? 진짜 영화보다 미치는줄 알았음
[규ㅤㅌㅣㅍ탱윤RanomA율ㅤ…12-04-30 14:09
77.♡.♡.163
원더풀 데이즈, 디워...
앞의 건 정말 한국 애니메이션에 대한 애국심으로 봤건만... ㅠ_ㅠ
Dinos!12-04-30 14:12
211.♡.♡.17
조폭마누라2...;;
★ANGELA★12-04-30 14:27
220.♡.♡.69
디 워랑 여친소예.
여친소는 고1 토요일 특활때 우리부 단체로 영화관에 가서 그것도 제가 직접 골라 봤었는데
와... 진짜.. '어차피 지현언니 얼굴보려고 보거니까 참자...' 이러면서 겨우겨우 끝까지 다 보긴 했으나
그냥 영화라기보다 전지현 광고 모음 영상, 돈 좀 더 투자한 광고 느낌이었긔.
그나마 막판에 차태현 나오면서 엽기적인 그녀를 생각나게 하는 그 장면만 기억에 좀 남네예.
그리고 디 워는 홍보할 때 애국심 호소하고 그런거 딱 싫어서 볼 생각조차 안하고 있다가
친구가 계속 보자고 지가 보여준다고 졸라서 봤는데 지 돈 내 보여준 친구가 나오면서 미안하다고 저한테 사과했었긬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