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미안한다고 말하는게 아니야'라는 대사를 부부싸움 후 울 마눌에게 했다가 맞을 뻔해서 안좋아하는 영화임.
[규ㅤㅌㅣㅍ탱윤RanomA율ㅤ…12-04-30 14:17
109.♡.♡.205
어떤 AV가 좋으셨습니까?도 하실 때가 됐는데... 흐흠...
기묘한 이야기 - 결혼 시뮬레이션
러브레터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파 앤드 어웨이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노팅힐, 러브 액추얼리 (휴그랜트표 멜로를 넘후 쌀람)
이따가 생각나는대로 덧붙이져. 최근에는 멜로 영화 본 적이 없어서리...
알투디투12-04-30 14:19
119.♡.♡.32
영국 로맨틱 멜로가 좋지요.
[KS]뚜기뚜기 꼴뚜기12-04-30 14:18
183.♡.♡.74
러브레터를 그렇게 재밌게 봤는디 최근 다시보니 멜로영화는 그냥 그때의 감수성 같더라구여.흑흑 괜히 다시봤.
알투디투12-04-30 14:20
119.♡.♡.32
<러브레터>는 제때 개봉되었으면 울 나라 정서상 엄청난 관객몰이를 했을 듯합니다.
blackwolf12-04-30 14:23
220.♡.♡.52
시네마 천국이요
양무명12-04-30 14:24
75.♡.♡.48
번지점프를 하다
이은주 ㅠㅠ
트라피메이커♪12-04-30 15:26
147.♡.♡.17
2222222222222
[깨물깨물]..zzt12-04-30 14:26
218.♡.♡.138
트루로맨스
LIFE2.012-04-30 14:26
203.♡.♡.81
비포선라이즈
리치하든12-04-30 14:30
211.♡.♡.28
ost 떄문에 더 각인된 Once
TldTld12-04-30 14:30
60.♡.♡.18
리벤지
클로이12-04-30 14:35
220.♡.♡.197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봄날은 간다
비포선라이즈
8월의 크리스마스
언페이스풀
브리짓 존스의 일기1
달콤 살벌한 여인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순위가 이러합믜.
눈물좀닦고12-04-30 14:37
203.♡.♡.14
사랑의 블랙홀이요..
알투디투12-04-30 14:40
119.♡.♡.32
여기엔 사람들의 호오가 많이 갈리니깐 제가 경청하고 있겠습니다. 못봤던 영화들도 많네요.. 나도 추천 많이 나오는 영화는 챙겨봐야할 듯.. 댓글 좀 많이 달아주세요.
엔트위슬12-04-30 15:05
203.♡.♡.25
저는 순위를 막 매기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떠오르는 대로 적자면 사이보그라도 괜찮아, 박쥐, 조제 호랑이, 사랑은 비를 타고...
돈조반니를 넣을...수 있겠죠?
annihilator12-04-30 15:07
147.♡.♡.103
아, 저도 아래 덧글 달면서 돈 조반니 생각이 났었는데, 같은 영화를 생각하고 있는 거 맞겄죠? 요즘 씨네F에서 가끔 해주는.
엔트위슬12-04-30 15:17
203.♡.♡.25
그 작가가 모짜르트랑 같이 오페라 만드는 내용이면 그거 맞습니다.
카사노바도 나오구요.
annihilator12-04-30 15:20
147.♡.♡.103
그거 맞네요. 영화 전편에 가득찬 모차르트의 선율 때문에 해주는 걸 발견할 때마다 꼭꼭 챙겨보는 영화이지요.
사실 그 영화의 메세지는 '잘생기면 장땡'인 것 같습니다만 ㅋㅋㅋ
(비루한 저의 영화 보는 눈ㅋ)
엔트위슬12-04-30 16:01
203.♡.♡.25
남자 배우들이 참 매력적이라 열받는 영...;;화;;
annihilator12-04-30 15:05
147.♡.♡.103
영화는 아니지만 모차르트의 오페라 '코지 판 투테Così fan tutte'.
음악을 맡은 모차르트와 대본을 맡은 로렌초 다 폰테가 그 젊은 나이에도 인간의 (특히 여인네들의) 심리를 저리도 잘 들었다놨다, 꿰뚫어보는지 들을 때마다 탄성이 나옵니다.
근데 이걸 멜로물이라고 봐야 하는지는 잘;;;;
멍멍12-04-30 15:10
210.♡.♡.37
지금 생각나는건 [라탈랑트]랑 [더 리더:책읽어주는 남자], [이터널 선샤인], [비포 선셋]이요.
+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 맞다. [사이보그지만 괜찮아]도 있군요.
알투디투12-04-30 15:10
119.♡.♡.32
<돈 조반니> 못봤는데 봐야할 듯...
★ANGELA★12-04-30 15:11
220.♡.♡.69
클래식
화양연화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페인티드 베일
붉은 강
러브 오브 시베리아
비포 선라이즈, 선셋
와니와 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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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이자벨 위뻬르, 브누아 마지멜 주연 작품)
순수의 시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