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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플옵 이야기

작성일
12-05-02 14:54
글쓴이
퍼스나콘 willie mays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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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과 애틀은 1승 1패를 기록 중인데요.

1차전은 론도, 가넷, 피어스의 3각 편대 공격에 맞서 조 스미스가 골밑에서 분전하면서 애틀이 이겼고요.

2차전은 폴 피어스의 36점 14리바운드의 활약으로 보스턴이 가져갑니다.


이 둘의 대결은 아무래도 부상 중인 앨런, 호포드의 공백을 어느 팀이 잘 메꾸느냐가 관건일 듯.




*필라델피아와 시카고는 1승 1패를 기록 중입니다.

1차전은 로즈와 골밑을 지킨 노아의 활약으로 시카고가 이겼고요.

2차전은 홀로데이와 루이스 윌리암스가 활약한 필라델피아가 이겼습니다. 1차전에서 부상을 입은 로즈의 빈 공백이 시카고에게는 컸죠. 안타깝게도 로즈는 1차전에서 십자인대가 파열되어 시즌 아웃되었습니다. 시카고는 앞으로 플옵 과정이 힘들 듯하네요.





*레이커스와 덴버는 레이커가 2승 무패로 앞서가고 있습니다.


1차전 코비의 대활약 (31점)으로 여유 있게 승리를 차지했던 레이커스, 
2차전도 코비가 막판 결정적인 어시스트와 스틸을 기록하면서(38점) 승리를 차지합니다.

1차전은 리바운드에서 2차전은 득점(27점)에서 맹활약한 바이넘의 활약도 돋보이고요.

정규 시즌은 부상으로 다소 날려 먹었지만 레전드는 레전드임을 명확히 플옵에서 보여주고 있는 코비. 게다가 1년 새 괴물이 되어 버린 바이넘까지 힘을 보태주니 올해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뉴욕과 마이애미는 2승 무패로 마이애미가 앞서고 있습니다.

린이 부상으로 빠진 뉴욕은 실력 면에서도 화제성 면에서도 마이애미에게 완전 밀리는 양상입니다.

1차전은 100대 67로 그야 말로 케발리며 르브론 쇼(32점) 구경하기에 바빴습니다.

2차전도 웨이드, 보시, 제임스가 고르게 활약하면서 마이애미가 승리를 차지합니다. 

이런 페이스면 레이커스와 챔피언 결정전에서 만나지 않을까 싶은데, 과연 르브론이 올해는 반지를 차지할 수 있을까요?




*올랜도와 인디애나는 1승 1패를 기록 중입니다.

올랜도는 허리 부상으로 하워드가 빠져 있는 것이 큰 약점입니다.
아무래도 올해 돌아오긴 힘들 듯.

1차전은 글렌 데이비스가 하워드 공백을 매꾸면서 어렵게 올랜도가 1승을 했습니다.

하지만 2차전은 히버트와 웨스트에게 리바운드를 뺏기면서 지고 말았네요.

두 팀 다 애쓰고는 있는데 빈곤한 득점력으로 우승까지는 힘들어 보입니다.

*달라스와 오클라호마 대전은 오클라호마가 2승 무패로 앞서고 있습니다.

플옵 매치 중 가장 흥미롭고 재미있는 대전이 아닐까 싶습니다.

1차전은 그야 말로 박빙. 노비츠키와 테리의 활약에 서버럭과 유란트, 이바카가 버티면서 오클라호마가 1점 차로 겨우 이깁니다.

2차전도 노비츠키(31점)의 대활약에 서버럭(29점), 듀란트(26점)가 맞서면서 102대 99의 신승을 거둡니다.

젊은 오클라호마 팀이 만약 플옵의 황제 달라스를 물리친다면 힘을 얻고 돌풍을 일으킬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달라스 오브 달라스이기에 2승 무패로 지고 있다고 해도 앞으로 어떤 드라마 같은 역전을 보여줄지 모릅니다.

달라스는 오돔이 부상으로 빠진 것이 다소 아쉽게 느껴질 듯. 정규 시즌도 돈 아까운 활약만 하더니.



* 클리퍼스와 멤피스의 대결에서는 1승 무패로 클리퍼스가 앞서고 있습니다.

크리스 폴, 그리핀의 활약과 닉 영의 야투(19점)가 터지면서 클리퍼스가 99대 98 1점 차로 가까스로 이겼습니다. 과연 폴이 클리퍼스의 경험 적은 선수들을 이끌고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히나네요.

빌럽스과 부상으로 빠져 있는 것도 클리퍼스에게는 아쉬운 점 중 하나일 것입니다.



* 유타와 샌안의 대결에서는 샌안이 1승 무패를 기록 중입니다.

파커, 던컨, 지노빌리 등 주전들을 정규 시즌 내내 적당히 휴식을 주면서 영리하게 운영한 포보비치. 

그런 체력적인 안배가 플옵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궁금합니다.

어쨌든 1차전은 파커와 던컨이 잘 활약해 주면서 10점 차 이상으로 쉽게 이겼습니다. 

다만 정규 시즌 내내 부상에 시달렸던 지노빌리(7점)가 예전 같은 활약을 하지 못하는 점이 다소 아쉽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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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채신 분 있으시겠지만 제가 올린 사진들은 부상 선수들입니다.

플옵에서 팀의 주축이 되는 선수들이 이렇게 많이 부상으로 빠진 적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올해 부상으로 빠진 주축 선수들이 많습니다.

레이 앨런, 알 호포드, 데릭 로즈, 제레미 린, 하워도, 오돔, 빌럽스 등.

따라서 다소 김이 빠진 부분도 좀 보입니다. 실제 미국 분위기도 약간 그래 보이고요.

하긴 NBA 인기가 떨어지는 게 어제 오늘 일은 아니지만.

린만 괜찮았어도 흥행 대박이었을 텐데.;;





어쨌든 서부 컨퍼런스는 코비와 바이넘의 레이커스가 유력하고

동부 컨퍼런스는 마이애미가 유력하다고 봅니다.

서부의 오클라호마 정도가 복병일 듯싶고요.


 아님 말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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