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요즘은 걍 그래요..줄을 잘 서자, 발을 잘 담그자..이렇게 되버렸네요 @,@

저도 샌드위치 도시락쩜 +_+

오시라고요. 대신 밥값은 하셔야됨.. 아..그리고 정신무장을 하고 오시는게 좋을거에요..
러브빔에 맞아 죽을지도..+_+

저는 구단주J 커플(지금은 부부)과도 맞서 싸운 놈입니다. ㅎㅎ
무려 셋이서 여행도 갔었;;;

제 뒤쪽에서 제가 놓치는 공 다 잡아오시면 샌드위치 드립니다 ㅋ
이거 어디 자존심상해서 오시겠나여...
(그나저나..나 여기서 이러고 노는거 아시면 혼날거 같음..데이트에 딴놈 부른다고;;)

그래서 장치꾼님들께서 패거리가 정의라는걸 동서좌우에서 다 보여주시지 않나여 ;;;

중꿔들이 결국 세상을 지배하는 건가염 ㄷㄷㄷ

제가 좋아하던 빵집이 없어지고 고자리에 고대로 빠리바게뜨 들어와서

얄미워서 되도록이면 안가요

좀 멀긴해도 다른 맛난 빵집도 있구요

빠리바게뜨 말고 저희 동네에 다른 빵집 하나 더 있었는데, 문닫더니 뚜레쥬르로 변신;; ㅠㅠ

마따 춘천 친구 집에 놀러갔는데
대원당<< 이란 빵집이 있는데 거기 호두과자빵 쓰러지게 맛있어요 ㅠㅠ
아 다시 먹구 싶다.. 언제 거도 먹으러 함 가야겠군요~

많이 드시고, 살도 많이 찌세염~ +_+

왜 저는 빠리바게트를 바리케이트로 읽었을까요...--;

'맞아, 요즘 서울 시내에서 바리케이트를 많이 본거 같애'...이러면서 한참을 읽었네요..ㅎ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