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으로 투표하고 좀 자고 일어났더니;;
- 작성일
- 12-12-19 10:23
망년회 하러 갈 시간이네혀.
서울시장 - 총선 - 대선 까지
광진구 자양 몇 투표소인지는 기억 안나지만
계속 1등인데,
이번엔 진짜 힘들었네요.
갠적인 사정으로 사는 곳을 연신내로 옮긴 바람에
새벽 다섯시에 인나서 서울의 끝에서 끝까지 운전을
해 가는 투혼을 발휘했네혀.
그러나 저에겐 아직 북한산 등반과 술독에 빠질 일이 남아 있;;;
하아,,,,
법정공휴일이 아니라 출근하신 분들도 많겠지만,
그래도 아닌 분들이 더 많을테니
제 몫까지 푸욱 쉬어주세요..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