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엔
- 작성일
- 13-01-02 15:17
좋은 일도 많았지만
12월 한 달이 너무 악재가 넘쳐서....
개인적으로든 아니든
정말 마지막 한 달이 뭐 같았네요
일도 꼬이고 인간관계도 꼬이고 술 땜에 힘들고
정말....여러모로 빡친....
새해엔 새로운 마음으로다가
살아봐야져
머 사실 솔직히 말하면 12월 31일이나 1월 1일이나 별 느낌의 차이는 없지만
억지로라도 의미부여하려고 해야만 될 거 같은....
다들 비슷하지 않으실까 함
첫 날부터 지각
서류 안 가져와서 회의 내용 펑크
노트북 전원 안 가져와서 남의 컴으로 작업
렌즈도,안경도 안 가져와서 눈 먼 장님 상태
장갑도 한 쪽 잃어버림
새해 첫 날부터 다이나믹하네여 ㅋㅋ
새해 첫 출근 인증샷이나 올릴라고 했더니 컴에 옮기면 사진깨지는 현상 발생
머 어쩌라는거지....
아 다들 새해엔 돈 많이 버셔서 저 좀 맛난 거 사 주셈여~
12월 한 달이 너무 악재가 넘쳐서....
개인적으로든 아니든
정말 마지막 한 달이 뭐 같았네요
일도 꼬이고 인간관계도 꼬이고 술 땜에 힘들고
정말....여러모로 빡친....
새해엔 새로운 마음으로다가
살아봐야져
머 사실 솔직히 말하면 12월 31일이나 1월 1일이나 별 느낌의 차이는 없지만
억지로라도 의미부여하려고 해야만 될 거 같은....
다들 비슷하지 않으실까 함
첫 날부터 지각
서류 안 가져와서 회의 내용 펑크
노트북 전원 안 가져와서 남의 컴으로 작업
렌즈도,안경도 안 가져와서 눈 먼 장님 상태
장갑도 한 쪽 잃어버림
새해 첫 날부터 다이나믹하네여 ㅋㅋ
새해 첫 출근 인증샷이나 올릴라고 했더니 컴에 옮기면 사진깨지는 현상 발생
머 어쩌라는거지....
아 다들 새해엔 돈 많이 버셔서 저 좀 맛난 거 사 주셈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