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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で出産した小雪。産婦へのケアを手厚く行う産後調理院への関心が以前から高かった【拡大】
한국에서 출산한 여배우 고유키, 산후치료를 정성들여 해주는 산후조리원에 이전부터 관심이 높았다.


　「本日、我が家に新しい家族が仲間入りしました。これからは家族４人、力を合わせて楽しい家庭を築い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오늘, 저희 가정에 새로운 가족이 들어왔습니다. 이제부터 가족4명이 함께 힘을모아 즐거운 가정을 꾸려나가고 싶어요'

　マスコミあてのファクスで小雪がコメントを発表。母子ともに健康で、小雪は芸能界では異例の韓国での出産となった。昨年６月にオンエアされた日本テレビ系「アナザースカイ」で、同国の産後調理院をリポートした際に感銘を受けていた。

매스컴앞으로온 팩스편으로 고유키가 소감을 발표, 엄마,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고유키는 연예계에서 이례적으로 한국에서의 출산을 했는데
작년 6월에 방송된 일본테레비 산하채널의 '어나더 스카이'에서 한국의 산후조리원을 찾아 리포트한 것을 계기로 감명을 받았다고,

　ホテルのような一室が用意され、２４時間態勢で助産師らによるサポートを受けられる。授乳方法など育児に必要な知識をレクチャーされ、産後も出産で変形した骨盤を矯正するマッサージなど、ケアも充実。小雪のなかでは、このロケをきっかけに韓国の産後調理院での出産への思いを強くしていったようだ。

호텔과 같은 객실이 준비되고, 24시간체제로 조산사들에 의한 관리를 받게된다고 한다. 모유수유등의 육아에 필요한 강연과 출산후에도 변형된
골반 교정마사지등의 치료도 잘되어 있다. 고유키마음속에선 취재를 계기로 한국의 산후조리원에서의 출산하겠다는 생각이 강해졌다는 풍문이다.

　夫の松山は現在、２月３日から始まる主演舞台「遠い夏のゴッホ」（赤坂ＡＣＴシアターほか）に向けて稽古中だが、この日は休みで、出産に立ち会えたという。「『うれしい』の一言に尽きます。それ以上の言葉が見つかりません」と感激のコメントを発表した。

남편인 마츠야마는 현재 2월3일부터 시작되는 연극'아득한 여름의 고흐'주연을 맡아 준비중이었으나 이날은 일을 중단하고 달려와 출산을 도왔다고, '이루 다 말할 수 없을만큼 기쁩니다'라고 감격에 찬 소감을 발표했다.

　２人は２０１１年４月に結婚、昨年１月に第１子の長男が誕生した。

두사람은 재작년 4월에 결혼하여 작년 1월에 첫째아들을 출산한 바 있다.

　小雪は今後も女優業を続けていく方向で、今春放送予定のフジテレビ系２夜連続スペシャルドラマ「女信長」に女優、天海祐希（４５）が演じる織田信長の正室・御濃役として出演する。

한편, 고유키는 이후에도 배우활동을 계속하여 올해 봄방송예정인 후지테레비산하 채널의 스페셜 드라마 '여자노부나가'에 여배우 아마미유키(45)
와 함께 오다노부나가의 정실부인인 키노우역으로 출연한다.





 

직접 발 번역 해봤습니다.(둥둥은 그만~)

산후조리원이 확실히 편하다던데, 이용 해 본적이 없어서 잘;;;;

참고로 고유키는 36살, 남편인 마츠야마는 27살입니다.(한국나이로는 37살, 28살의 커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