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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꽃] 자하랑 12-05-06 20:21
 122.♡.♡.4  
왠지 마지막에

여자친구 오랜만에 집에 초대해서 밥해줬습니다..

라는 문장이 나올까봐 두근두근했네요.
     
불우아르돕기 12-05-06 20:23
 182.♡.♡.220  
혼자 쳐묵쳐묵...
퍼스나콘 아콰렁 12-05-06 20:22
 203.♡.♡.3  
같이 드신 언냐분의 반응은 어떠셨나영? @_@
     
불우아르돕기 12-05-06 20:23
 182.♡.♡.220  
일이나 하세요...
          
퍼스나콘 아콰렁 12-05-06 20:37
 203.♡.♡.3  
퇴근하고 싶어영 ㅋ
퍼스나콘 클로이 12-05-06 20:34
 220.♡.♡.1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있겠네요+_+

저는 볶음밥엔 후추 항상 넣는데 후추 안 좋아시나봐요 다른 분들은;;
퍼스나콘 [깨물깨물]..zzt 12-05-06 20:40
 211.♡.♡.14  
이제 시집 만 가면 되겠네..
퍼스나콘 수정펜 12-05-06 21:32
 121.♡.♡.135  
ㅎ ㅏ..... 어떻게 이게 간.단.한. 볶음밥이죠???
퍼스나콘 royhobbs 12-05-06 21:39
 59.♡.♡.199  
걍 재료 다 썰어서 한번에 붓고 달달 볶아도 맛은 별차이 없어요. 마지막에 후추후추 깨소금깨소금 여코 냠냠~
퍼스나콘 구름즐이 12-05-06 21:43
 113.♡.♡.6  
이제 시집만 가면 되겠네(2)
퍼스나콘 [탱&서]Xenophon 12-05-06 22:03
 211.♡.♡.94  
그분이랑 드셨....??
     
불우아르돕기 12-05-06 22:45
 182.♡.♡.220  
그분이 누군지나 아심?
혼자 먹었다는데 뭔;
마리 12-05-06 22:48
 58.♡.♡.123  
이붕 요리까지 하시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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